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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위기 시대 홍수·가뭄 예방 예산↑…녹색산업 수출 지원 펀드 도입[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일문일답] 금감원 "라임 임직원 문제 찾는 과정서 당시 현직 국회의원 특혜 발견"
    2023-08-24 12:28
  • 중기중앙회,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초청 간담회 개최
    2023-08-23 15:00
  • 신한은행, 보이스피싱 예방 강화 위해  ‘사건사고사실확인원’ 데이터화 추진
    2023-08-23 10:50
  • ‘범죄 불안’ 해소 총력…관악구, 생활안전 전담 TF 꾸린다
    2023-08-22 08:39
  • [노무, 톡!] 영세업체서 더 심한 ‘직장갑질’
    2023-08-21 05:00
  • "돈 주면 지급정지 풀어줄게" 소상공인 겨눈 ‘통장협박’까지[절벽 떠미는 피싱 범죄④]
    2023-08-21 05:00
  • 피싱 피해 환급금도 숙제…"금융사 배상 책임도" 체제 손보나 [절벽 떠미는 피싱 범죄④]
    2023-08-21 05:00
  • 전세사기 피해 534건 추가 인정…누적 3508건
    2023-08-20 11:00
  • 2023-08-20 08:44
  • 정부 "소비자안전기본법 등 재‧개정해 디지털 분야 소비자 피해 대응"
    2023-08-18 11:30
  • [논현로]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게 맞다
    2023-08-18 06:00
  • 공정위, '5G 부당광고' 이통 3사 제재 의결서 법원 송부…"소비자 제기 소송 지원"
    2023-08-17 16:00
  • "포괄임금제 폐지 시 노사갈등 심화…기업ㆍ근로자 모두 피해"
    2023-08-17 10:34
  • “보이스피싱 근절” 은행권, AI 도입·전담인력 충원에 총력[절벽 떠미는 피싱 범죄②]
    2023-08-17 05:00
  • 돈 빌리기 어려운 취약차주 상대 범죄 속출…"한계까지 내몰렸다"[절벽 떠미는 피싱 범죄①]
    2023-08-16 05:00
  • "감쪽같이 속는다" 보이스피싱, 건당 피해액만 2500만원 [절벽 떠미는 피싱 범죄①]
    2023-08-16 05:00
  • 공정위, 내달 6일 '삼성에 갑질' 美브로드컴 제재 심의
    2023-08-13 09:16
  • 수원특례시, 선수 대상 폭력·성희롱 등 인권침해 실태조사
    2023-08-11 14:00
  • “교권 보호·학습권 보장 위해 학부모 책임·의무도 고시에 포함돼야”
    2023-08-0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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