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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에선 통하는데”…한국 비대면진료의 미래는?
    2023-08-08 17:07
  • 미국 FDA, 처방전 없는 사전피임약 첫 승인
    2023-07-14 17:32
  • 미 대선 뜨거운 감자된 ‘낙태권 폐기 1년’...바이든 “연방법으로 복원해야”
    2023-06-25 10:57
  • [정책에세이]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 재발 막으려면
    2023-06-25 08:52
  • 제넨셀, 여성 월경 전 증후군 개선 원료 ‘식약처 개별인정’ 획득
    2023-05-17 10:29
  • 중학생 친딸 성추행한 인면수심 아빠…징역형 선고
    2023-05-14 19:23
  • 이번엔 약사들이 민원…한국서도 '낙태약 합법화' 논란
    2023-05-05 06:00
  • 의약품 오남용 문제 심각…“인터넷 통한 정보 습득 많아 우려”
    2023-04-13 15:02
  • WHO “전세계 6명 중 1명 ‘불임’ 경험”
    2023-04-04 10:39
  • 한국페링제약, 난임 인식 개선 위한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2023-04-03 09:33
  • 초간편 남성 피임약 나온다…美 "한번 먹으면 3시간 정자 기절" 신약 개발
    2023-02-15 20:09
  • 미성년자 출입 모텔 수준…여가부 “청소년 ‘룸카페’ 출입금지”
    2023-02-01 15:31
  • [신간] “11명의 아이를 낳은 내 어머니께”...‘마거릿 생어의 여성과 새로운 인류’
    2023-01-26 10:56
  • 튀르기예 사이비 교주, 성착취 혐의로 징역 8658년…집에는 피임약 7만개
    2022-11-18 19:19
  • “피임 답답해서”…‘고딩엄빠2’ 월수입 700만원 남편, 정관수술 놓고 갈등
    2022-10-19 10:59
  • ‘고딩엄빠2’ 19세 엄마 김다정, 안산 구마교회 피해자였다…“영상 착취물로 협박”
    2022-09-14 09:55
  • “다신 공연하지 않을 것”…친부 통제 벗어난 브리트니 스피어스 충격 선언
    2022-09-13 08:58
  • 장가현, 딸에게 지나친 성교육…미성년자 시절 납치·감금당해
    2022-08-06 00:58
  • “임신부 여드름 치료제 복용 안돼요”…가임기 여성 주의해야
    2022-07-23 07:00
  • 미국 낙태전쟁 후폭풍, 사후피임약 품귀 현상
    2022-06-2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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