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상승한 9680원에 거래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FDA는 신풍제약의 피라맥스정을 27일(현지시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했다. 이 약은 세계 최초의 열대열 말라리아 및 삼일열 말라리아에 동시 치료가 가능한 의약품이다.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면 세금감면은 물론 신약승인 심사비용 면제, 시판허가 승인 후 7년간 독점권 인정 등 혜택이 부여된다.
2일 오후 2시 12분 현재 신풍제약은 전일 대비 4.10% 오른 8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풍제약은 지난달 30일 열린 제3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뇌졸중치료제 'SP-8203'의 임상 전기2상 연구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신풍제약은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의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지난달 케냐 의약품 유통사 수지팜과 3년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상세 계약 내용은 '항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 정 및 과립' 아프리카 케냐 (사적시장) 공급 계약 체결'이며, 계약 발주처는 'Surgipharm Limited', 계약 기간은 2018년 3월 28일부터다.
총 계약 금액은 25억1658만7425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36%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8일 12시 35분 현재 신풍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0.49%(40원) 떨어진...
지난 2014년에는 국내 최초로 세계보건기구(WHO)와 협력해 빌게이츠재단과 공동으로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 개발에 성공해 개발도상국의 보건향상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서울대학교는 “이번에 조성된 20억원의 기금을 약학대학 관련 시설물 건축과 최첨단 시설 지원 및 신약개발 연구 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주제약의 아피톡신주(6억원), SK케미칼의 엠빅스정(1억원), 신풍제약의 피라맥스정(1억원) 등은 연간 생산실적이 10억원에도 못 미쳤다. 발매 초기인 아셀렉스, 자보란테, 시벡스트로, 슈가논 등을 제외하고도 6개 제품이 시장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셈이다. 이중 엠빅스의 경우 필름형으로 제형을 변경한 엠빅스S로 시장을 공략 중이다.
지난 2005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우간다 국제결핵연구소와 결핵분야 협력 MOU도 체결했다.
한편,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우간다 보건부에 말라리아 치료제 20만정(신풍제약 피라맥스정·약 6억 원)을 기증했다. 이 의약품은 신풍제약이 무상으로 기증한 것으로 안정성과 약효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풍제약은 18일 소아용 말라리아 치료제인 피라맥스과립이 식약처로부터 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피라맥스과립은 피로나리딘인산염과 알테수네이트를 주성분으로 하며, 20kg 미만의 유∙소아를 대상으로 열대열 말라리아원충과 삼일열 말라리아 원충에 의해 발생하는 말라리아의 치료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ACT(Artemisinin Combination...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는 정제 과립 모두 세팅돼 내년 본격 수출할 전망이다. 임상을 통해 확인한 유일한 약물인 ‘메디커튼’도 잘 나가고 있고, 유일한 뇌종양치료제 ‘테모달‘도 일부 대학병원 랜딩을 통과했다.
셀트리온, 슈넬생명과학, 동화약품, 영진약품등 바이오·제약주들의 신약 개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신풍제약도 3개의 신약을 위한...
고인은 또 세계보건기구(WHO)와 빌게이츠재단의 공동 신약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해 12년간 연구개발에 힘써 16호 국산신약인 항말라리아제 ‘피라맥스정’을 개발했다.
해외사업을 위해 1980년대 후반부터 아프리카 수단, 중국, 베트남 등에 현지 생산법인을 설립하기도 했다. 고인은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05년 2000만달러 수출탑과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신풍제약은 소아용 말라리아치료제 ‘피라맥스과립’이 유럽약정국(EMA)으로부터 신약 허가를 승인받았다는 소식에 지난주 주가가 18.41% 뛰었다.
신풍제약의 소아용 말라리아치료제 피라맥스과립은 20kg 미만의 유·소아를 대상으로 열대열 말라리아원충과 삼일열 말라리아 원충에 의해 발생하는 말라리아의 치료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소아용 말라리아...
[종목돋보기] 신풍제약이 소아용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과립’의 제품등록을 32개 국가에 추진한다. 이 약은 최근 유럽약정국(EMA)으로부터 신약 허가 승인을 받았다.
26일 신풍제약은 “말라리아 치료제 수요가 높은 아프리카 25개국을 비롯해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태국을 포함한 동남아 7개국 등 총 32개 국가에 피라맥스과립의...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신풍제약이 소아용 말라리아치료제 ‘피라맥스과립’이 유럽약정국(EMA)으로부터 신약 허가를 승인받았다는 소식에 전 거래일 대비 29.93%(1260원) 오른 54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풍제약우도 전 거래일 대비 30%(1020원) 오른 4420원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신풍제약의 소야용 말라리아치료제 피라맥스과립은 20kg 미만의 유·소아를...
신약으로는 지난 2011년에는 말라리아 치료제인 ‘피라맥스(국산 신약 제16호)’를 개발해 큰 주목을 받았다.이 제품은 2012년 유럽의약청(EMA)로부터 국내 제약사 최초로 신약으로 허가승인을 받은 글로벌 신약으로, 12년여에 걸쳐 세계보건기구(WHO)와 글로벌 펀드인 게이츠재단의 MMV연구비 지원을 받아 자체 신약 개발에 성공한 사례다.
◇창업주 아들 장원준...
특히 2011년 세계보건기구(WHO)와 빌게이츠가 세운 게이츠 재단(MMV)과 공동으로, 치료율 99.9%를 자랑하는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정’ 개발에 성공, 20개 밖에 없는 토종신약 목록에 16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그치지 않고 최근 신풍제약은 연구개발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다. 연구개발에 투입하는 비중을 기존 5%에서 지난해 7%로 늘리고 올해는 10%까지 올렸다....
신풍제약은 말라리아치료제 ‘피라맥스정’에 대해 국내 최초로 유럽 약정국(EMA, European Medicines Agency)의 허가승인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피라맥스정은 신풍제약이 비영리단체인 MMV(Medicines for Malaria Venture)와 협력해 개발한 새로운 말라리아 치료제다. 삼일열 말라리아와 열대열 말라리아의 두 원충에 효과가 있는 최초의 알테미시닌 복합제(ACT)로...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항말라리아치료제 '피라맥스정'과 발기부전치료제 '제피드정'에 대해 품목허가를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피라맥스정'은 '피로나리딘(Pyronaridine)'과 '알테수네이트(Altesunate)'를 주성분으로 하는 급성 말라리아 감염치료제다.
신풍제약이 세계보건기구(WHO)의 제안에 따라 스위스 비영리기관인 'MMV(Medicines for Malaria Venture)'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