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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군 이어 해경도 北 피격 공무원 월북 판단…도박 빚 2억6000만 원
    2020-09-29 11:16
  • 민홍철 국회 국방위원장 "北 피격 공무원 월북으로 판단…대화 내용은 고급 첩보라 보고 안 돼"
    2020-09-29 11:05
  • [여의도 말말말] 안민석 "종전선언이 이뤄졌다면 불행한 사태는 없었을 것"·안철수 "북한을 싸고도는 당신들 모두가 최순실" 外
    2020-09-29 11:00
  • 2020-09-29 10:55
  • 2020-09-29 10:46
  • 2020-09-29 10:43
  • 2020-09-29 10:42
  • 2020-09-29 10:41
  • 2020-09-29 10:36
  • 2020-09-29 08:41
  • [오늘의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피격 공무원 '월북' 시도 "한미 첩보로 대화내용 사실 확인해"·'김현정의 뉴스쇼' 조두순 출소? 당국자 전화 한통 없었다·'철파엠' 임선규, 타일러, 황보·'컬투쇼' 유민상, 장혁, 하승진 外
    2020-09-29 08:14
  • 인권위 “공무원 피격 사건, 북측에 유감”
    2020-09-28 19:38
  • 민주당 “피격 공무원, 월북 사실 확인…한미 첩보 기반”
    2020-09-28 17:53
  • “침입자 쐈다”는 北 vs ”구조 노력했다”는 南…뒤바뀐 가해자와 피해자
    2020-09-28 17:18
  • '위기를 기회로'...문재인표 '국면 전환 공식' 통할까
    2020-09-28 17:05
  • 국민의당·정의당, 대북 강경발언 지속…‘노선 차별화’
    2020-09-28 16:57
  • 군·해경 초기 불통에 8일째 수색 성과 없어
    2020-09-28 16:51
  • [종합]문재인 대통령 "경위 불문 대단히 송구"...'연평도 피격' 첫 사과
    2020-09-28 16:10
  •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사과, 사상 처음있는 매우 이례적인 일"
    2020-09-28 15:18
  • 靑, 높아진 군사 긴장감에 ‘공동조사’ 카드로 진화 나서나
    2020-09-2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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