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회계설로 전일 급락했던 프롬써어티는 법적대응 방침을 밝히면서 4.87% 반등에 성공했다.
대우건설의 요르단 연구용 원자로 건설 계약 체결 소식에 개장 초 급등하던 원전 테마주들은 보성파워텍(6.01%)과 비엠티(0.48%)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약세로 돌아섰다.
이날 상장된 중국 기업 차이나킹하이웨이홀딩스는 하한가로 마감했다.
코스닥...
코스닥시장에서 31일 프롬써어티는 전일보다 210원(4.87%) 상승한 4520원을 기록했으며 대우차판매는 전일보다 685원(14.99%) 하락한 3885원에 마감했다.
프롬써어티는 지난 30일 분식회계루머로 인해 거래제한폭까지 하락했지만 분식회계루머는 사실이 아니라는 발표에 하루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대우차판매는 이날 워크아웃설이 나돌면서 주가가...
반면 프롬써어티는 장 막판 분식회계설이 나돌며 전일보다 14.82% 급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 역시 등락이 엇갈렸다. 서울반도체, 다음, CJ오쇼핑, 차바이어앤, 주성엔지니어링 등은 상승했으며 포스코ICT, 태웅, 메가스터디, 동서,네오위즈게임즈, 태광 등은 하락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0.01포인트(0.00%) 하락한 518.05를 기록하며...
한화증권은 29일 프롬써어티에 대해 낸드(NAND) 시장 회복에 따른 낸드 검사장비 수주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5600원'에서 '72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서도원 한화증권 수석연구위원은 "낸드 시장이 빠르게 회복되면서 검사장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메모리 업체의 설비 투자 규모도...
△프롬써어티-메모리 산업의 테스트 공정 투자가 임박해, NAND Flash 메인 테스트 장비 업체인 동사의 성장이 기대됨. 이에 따라 동사의 2010년 실적은 매출액 700억원(YoY 124.4%), 영업이익 75억원(흑자전환), 순이익 120억원을(YoY 566.7%) 달성할 전망. DRAM 생산량 증가로 자회사 I-Test(DRAM 및 비메모리 검사 외주 업체)의 실적 개선을 통한 지분법 이익은 40억원 수준을...
△프롬써어티-메모리 산업의 테스트 공정 투자가 임박해, NAND Flash 메인 테스트 장비 업체인 동사의 성장이 기대됨. 이에 따라 동사의 2010년 실적은 매출액 700억원(YoY 124.4%), 영업이익 75억원(흑자전환), 순이익 120억원을(YoY 566.7%) 달성할 전망. DRAM 생산량 증가로 자회사 I-Test(DRAM 및 비메모리 검사 외주 업체)의 실적 개선을 통한 지분법 이익은 40억원 수준을...
△프롬써어티-메모리 산업의 테스트 공정 투자가 임박해, NAND Flash 메인 테스트 장비 업체인 동사의 성장이 기대됨. 이에 따라 동사의 2010년 실적은 매출액 700억원(YoY 124.4%), 영업이익 75억원(흑자전환), 순이익 120억원을(YoY 566.7%) 달성할 전망. DRAM 생산량 증가로 자회사 I-Test(DRAM 및 비메모리 검사 외주 업체)의 실적 개선을 통한 지분법 이익은 40억원 수준을...
△추천제외종목-없음
△프롬써어티(신규)-메모리 산업의 테스트 공정 투자가 임박해, NAND Flash 메인 테스트 장비 업체인 동사의 성장이 기대됨. 이에 따라 동사의 2010년 실적은 매출액 700억원(YoY 124.4%), 영업이익 75억원(흑자전환), 순이익 120억원을(YoY 566.7%) 달성할 전망. DRAM 생산량 증가로 자회사 I-Test(DRAM 및 비메모리 검사 외주 업체)의 실적 개선을...
우리투자증권은 18일 프롬써어티에 대해 올해 스마트폰, 태블릿PC의 수요증가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 변한준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반토체 산업의 설비투자는 증가추세이나 전공정에 투자가 집중됐고 테스트 공정의 투자는 거의 전무해 현재 테스트 장비 가동률이 한계치에 육박했다”며 “최근 스마트폰, 태블릿PC...
그리고 서울반도체(25억원), 에스디(16억원), 포스코ICT(14억원), 소디프신소재(12억원), 셀트리온(9억원), 네오위즈게임즈(8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안철수연구소(12억원)를 가장 많이 순매도했다. 이어 메가스터디(9억원), 하이록코리아(9억원), 멜파스(9억원), 프롬써어티(7억원), 서울마린(7억원), 휴맥스(6억원), 에스에프에이(5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수익률을 높이면서도 중장기적으로 상승흐름이 예상되는 종목군의 저점매수를 병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신 연구원은 "종목 선정시 실적과 저평가, 가격메리트, 수급 등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며 "이를 기준으로 유망종목을 찾은 결과 프롬써어티, 아토, STX팬오션, LG하우시스, 대우증권, LG상사, 삼성물산이 선정됐다"고 말했다.
키움증권은 8일 프롬써어티에대해 최근의 유상증자는 주가에 부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78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프롬써어티는 지난 5일 108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발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3605원이며 신주 발행주식수는 3백만주에 달한다. 증자전 발행주식총수의 약 30%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희석효과는 23%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