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지움(Prologium)에 진행한 100억 원 규모 지분 투자 역시 기대감이 높다. 이브이첨단소재는 지난해 7월 시리즈E 투자에 참여해 프롤로지움 지분 5.45%를 확보했다.
프롤로지움은 세계 최초의 전고체 배터리 제조업체다. 전고체베터리는 일반적인 전기차 배터리와 달리 고체 전해질을 이용해 안전성이 높고 지속시간이 길다. 현재 상용화는 되지 않았다. 올해 미국...
이브이첨단소재가 세계 최초 전고체 배터리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한 대만 기업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ProLogium Technology를 투자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30일 오후 1시 38분 기준 이브이첨단소재는 전일 대비 13.01%(240원) 오른 20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브이첨단소재는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의 자회사로 이브이첨단소재는 프롤로지움의...
한편, 이브이첨단소재는 전고체 배터리 사업 다각화를 위해 지난 8월 세계 최초 전고체 배터리 개발 기업인 대만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의 New Epoch Capital LP 시리즈 E에 참여해 850만 달러를 투자하며 지분 5.45%를 확보했다. 회사는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와 다양한 형태의 사업 협력을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사업 다각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는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고 있다”며, “사업다각화 이외에도 주력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EV첨단소재는 세계 최초 전고체 배터리 개발 회사인 대만 프롤로지움(ProLogium Technology Co., LTD.) 지분 획득을 위해 투자한 시리즈 E 우선주 청약을 완료했다
주식 수 확대를 통해 주식 거래 활성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실현하기 위해 결정했다”며 “회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 다각화 전략 또한 최선을 다해 수립해 기업의 신뢰도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V첨단소재는 세계 최초 전고체 배터리 개발회사인 대만의 ProLogium Technology Co., LTD. (‘프롤로지움’)의 시리즈 E 우선주 청약을 완료한 바 있다.
EV첨단소재는 세계 최초 전고체 배터리 개발 회사인 대만 프롤로지움(ProLogium Technology Co., LTD.) 지분 획득을 위해 투자한 시리즈 E 우선주 청약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에서 지분 획득한 시리즈 E는프롤로지움은 미국 스펙 상장 전 펀딩 시리즈 중 하나로, LP(유한책임투자자)로 참여해 850만 달러, 한화로 약 98억 원 규모다.
회사에 따르면 프롤로지움은...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 자회사 EV첨단소재는 세계 최초로 전고체 배터리(SSB)를 개발한 대만 기업 프롤로지움(ProLogium Technology Co., Ltd) 지분 획득을 위해 투자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850만 달러로, 미국 스팩(기업인수목적회사) 상장 전 투자받는 시리즈 E의 LP(유한책임투자자)로 참여 예정이다.
프롤로지움은 2006년에 설립돼 대만에 본사를 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