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 ‘벡스(VEX)’로 △상업ㆍ산업 제품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고, 전기차 콘셉트카 ‘45’와 ‘프로페시(Prophecy)가 △자동차ㆍ운송 부문에서 각각 동상과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
상업ㆍ산업 제품 부문의 최고상을 받은 벡스는 지난해 현대차 로봇 연구 조직 ‘로보틱스랩’에서 자체 개발한 조끼형 외골격 착용 로봇으로...
현대차는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 ‘벡스(VEX)’로 △상업ㆍ산업 제품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고, 전기차 콘셉트카 ‘45’와 ‘프로페시(Prophecy)가 △자동차ㆍ운송 부문에서 각각 동상과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
상업ㆍ산업 제품 부문의 최고상을 받은 벡스는 지난해 현대차 로봇 연구 조직 ‘로보틱스랩’에서 자체 개발한 조끼형 외골격 착용 로봇으로 산업...
영상 속에는 아이오닉 브랜드 라인업 중 하나인 '프로페시(프로젝트명:CE)' 컨셉카와 함께 방탄소년단 멤버 개인의 시간과 경험을 미술, 음악, 여행 등의 테마로 제작된 초현실적인 분위기의 다양한 메시지가 담겨있다.
조원홍 현대차 고객경험본부 부사장은 "아이오닉 브랜드가 가져다줄 전동화 경험에 대한 진보를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음악과 목소리로...
2022년에는 고성능 EV 콘셉트 ‘프로페시’를 바탕으로 한 양산차를 선보인다. 모델명은 아이오닉 6가 되고, 이 차종은 800V급 고성능 EV로 자리매김한다.
중형 세단급인 아이오닉 6는 포르쉐의 고성능 EV 세단 ‘타이칸’과 마찬가지로 크로아티아 전기차 업체 ‘리막’과 공동개발 중이다.
앞서 리막과 포르쉐가 공동개발한 타이칸은 0→시속 100㎞ 가속을 2....
2022년에는 ‘프로페시(Prophecy)’ 콘셉트카 기반 중형 세단이 출시 예정이다.
지난 3월 온라인으로 최초 공개된 프로페시는 공기 역학적이고 흐르는 듯 우아한 실루엣의 디자인과 뛰어난 공간성이 특징이다.
2024년에는 대형 SUV가 나온다.
아이오닉 브랜드는 브랜드명인 ‘아이오닉’에 차급 등을 나타내는 ‘숫자’가 조합된 새로운 차명 체계를...
현재 현대차 넥쏘의 뒤를 이을 기술 선봉장으로 고성능 전기차가 유력하다. 바로 올해 초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데뷔할 예정이었던 고성능 전기차 콘셉트 ‘프로페시’다.
포르쉐의 순수전기차 ‘타이칸’을 경쟁 상대로 꼽은 만큼, 양산된다면 현대차가 지닌 최신 기술을 모조리 담아낼 것으로 전망된다.
무엇보다 전기차 콘셉트 ‘프로페시’에 대한 아쉬움이 크게 남았다. 현대차가 추구할 고성능 전기차의 밑그림인 만큼, 모터쇼 이전부터 주목을 받았던 차다.
지난해 크로아티아 전기차 업체 ‘리막(Rimac)’에 1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던 현대차는 이를 바탕으로 고성능 전기차를 준비해 왔다.
리막은 독일 포르쉐를 비롯해 유럽 자동차 브랜드가...
3일 세계 최초로 공개된 현대자동차 EV 콘셉트카 ‘프로페시(Prophecy)’는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한 차원 높인 미래 전기차 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EV 콘셉트카 ‘프로페시’는 공기역학적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풍부하게 흐르는 듯한 우아한 실루엣이 특징으로, 자연 그대로의 촉감이 살아있는 듯한 표면...
현대자동차는 내달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미래 디자인의 방향성을 담아낸 전기차(EV) 콘셉트 ‘프로페시(Prophecy)’를 공개한다.
‘예언’의 의미하는 차 이름 '프로페시'는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밑그림으로 앞쪽에서 뒤쪽까지 풍부하게 흐르는 우아한 곡선으로 디자인됐다.
최근 현대차의 디자인 방향성을 담은 '라이팅 아키텍처' 도 깔려있다. 라이팅...
현대자동차가 미래 디자인 방향성을 담아낸 새로운 EV 콘셉트카 ‘프로페시(Prophecy)’의 티저 이미지를 14일 공개했다.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확장한 이번 EV 콘셉트카는 다음 달 개막하는 ‘2020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새로운 EV 콘셉트카는 공기역학적 디자인에서 영감을...
롯데백화점은 타로 카드가 새겨진 ‘프로페시(Prophecy, 예언)’ 와인 5종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새로 출시한 와인들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뉴질랜드, 이탈리아에서 생산된 ‘까베르네 소비뇽’, ‘피노 누아’, ‘소비뇽 블랑’, ‘피노 그리지오’ 품종과 다양한 품종이 혼합된 ‘레드 블렌드’로 만들어졌다. 이 제품에는 와인 레이블을 본뜬 타로 카드 5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