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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뜨는 CXL·PIM이 뭐야”…삼성·SK, 차세대 메모리 상용화 속도전
    2023-12-23 07:00
  • 국내 세 번째 AI 반도체 대학원, 한양대에 개원...6년간 165년 석·박사 양성
    2023-12-21 15:04
  • “30초 만에 아름다운 음악이 ‘뚝딱’”…인텔, 신제품으로 ‘AI 생태계’ 확장한다
    2023-12-18 15:57
  • "모든 곳에서 AI 경험을"…인텔, 차세대 AI 칩 대거 공개
    2023-12-18 11:00
  • "누가 더 똑똑할까"…갤럭시 북 VS LG 그램, AI 노트북 대전
    2023-12-16 07:00
  • LG전자, 최신 AI CPU 탑재한 2024년형 'LG 그램' 출시
    2023-12-15 10:00
  • "이젠 'AI 노트북' 시대"…삼성전자, 강력한 성능 갖춘 '갤럭시 북4 시리즈' 출시
    2023-12-15 00:00
  • [특징주] 피델릭스, 중국 SMIC 화웨이용 5나노 칩 개발 성공...반사 수혜 기대감 부각
    2023-12-14 10:02
  • [장영근의 우주 속으로] ‘北 전쟁능력’ 대응체계 시급하다
    2023-12-13 05:00
  • 텔레칩스, 자율주행용 AI 비전 칩 시장 출사표…내년 프로모션
    2023-12-11 10:55
  • 위기의 삼성 파운드리…TSMC와 초격차 전략, 성공할 수 있을까
    2023-12-09 07:00
  • 삼성전자, '갤럭시 S23 FE' 8일 국내 출시
    2023-12-07 08:55
  • “중국 AI 산업 흔들” vs “기술자립 당겨” [미국, 대중 칩 본격 통제]
    2023-12-02 06:00
  • 아마존, 기업용 AI 챗봇 Q 공개...구글ㆍMS 추격
    2023-11-29 09:28
  • 애플 안방서 보름 일찍 출격하는 갤럭시S24… 삼성 속내는?
    2023-11-25 07:00
  • “생생한 화질에 화려한 그래픽까지”…삼성 네오 QLED·OLED, 게이머 마음 사로 잡았다
    2023-11-23 14:43
  • 충남 등 11개 시도 수출 감소…해외여행에 제주 소비 6.4%↓
    2023-11-20 12:00
  • 삼성 “‘엑시노스 2400’으로 AP 시장 재기 성공할까”…내년 ‘갤럭시S24’ 시리즈가 변곡점
    2023-11-19 08:32
  • MS, 자체 개발 AI·클라우드 칩 공개…엔비디아에 도전장
    2023-11-16 08:16
  • 웰리시스, 삼성전자와 차세대 심전도 측정기 공동 개발
    2023-11-1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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