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8년 시즌 개막전 퓨어 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
▲JTBC골프 : 1, 2라운드 26, 27일 오전 1시 30분부터, 3라운드는 28일 오전 5시 15분부터, 최종일 4라운드 29일 오전 4시 45분부터 생중계
▲26~29일(한국시간) ▲사진=LPGA
▲바하마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오션 골프클럽(파73ㆍ6625야드)
▲총상금 140만달러(약 15억원)...
오는 25일에 바하마에서 열리는 LPGA투어 올 시즌 개막전 퓨어실크 바하바 LPGA클래식에 출전한다.
전 세계 26개국에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는 엘앤피코스메틱은 작년 10월 마스크팩 단일 품목으로 누적 판매량 10억 장을 돌파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신사옥으로 이전하며 비전선포식을 통해 ‘2025년까지 전 세계 붙이는 화장품 1위...
호주여자오픈은 1월 말 시즌 첫 대회인 퓨어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에 이어 열리는 두번째 대회다.
최근 어깨 부상으로 시즌 첫 출전대회가 불확실했던 유소연은 호주여자오픈 주최측의 ‘러브콜’을 받아들인 것. 이는 카메론 맥코믹 스윙 코치, 톰 왓슨 캐디, 물리치료사 아담 올라렌쇼 등 유소연의 조력자들이 모두 호주인것과 무관하지 않다....
넬리는 개막전 퓨어 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에서 5위, LPGA 볼빅 챔피언십에서 9위 등 두 차례 톱10을 기록했다. LPGA 신인왕 레이스에서 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 에인절 인(미국)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
한화골프단이 넬리를 영입한데는 한화그룹의 미국에 대한 글로벌마케팅 활성화하기 위한 것. 한화그룹은 현재 북남미 시장에서 한화큐셀 태양광...
김효주는 지난해 1월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이후 우승이 없고, 전인지는 올 시즌 2위만 3번했다.
첫날 선두였던 이미향(24·KB금융그룹)은 타수를 줄이지 못해 8언더파 136타로 공동 공동 16위에 머물렀다.
지난주 8개월만에 우승한 김인경(29·한화)은 6언더파 138타로 양희영(28·PNS·창호), 허미정(28·대방건설), 최운정(27·볼빅) 등과 함께 공동 24위에...
린시컴(퓨어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 장하나(ISPS 한다 호주 여자 오픈), 양희영(혼다 LPGA 타일랜드), 박인비(HSBC 위민스 챔피언스), 안나 노르드비스크(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 컵)
▲로렉스 랭킹 상위 25위 중 23명 선수 출전
1위 리디아 고, 2위 아리야 주타누간, 3위 전인지, 4위 펑 샨샨, 5위 류소연 등 출전.
▲2017 시즌 루키
박성현, 넬리 코다...
지난 1월 개막전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 이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혼다 LPGA 타일랜드, HSBC 위민스 챔피언스까지 4개 대회를 마쳤다. 개막전은 미국에 내주고 나머지는 한국낭자가 연속 우승하며 기분 좋게 시즌을 열었다. 지난해 한국(계) 선수들은 모두 17승을 올렸다. 이 분위기라면 이 승수는 깨질 것으로 보인다.
장하나(25·BC카드)는 호주여자오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