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풍문으로 들었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공승연은 플라워 패턴의 블라우스에 웨이브 머리를 어깨에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청순한 그녀의 모습에 남성 팬들도 환호하는 모습이다.
공승연 청순 셀카를 접한 네티즌은 "공승연, 요즘 너에게 빠졌다!" "공승연, '풍문으로 들었소' 대박!...
풍문 '허영녀' 반전매력...이종현 "숨만 쉬어도 예뻐"
공승연이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공승연은 MBC 토요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 4(이하 우결)'과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를 오가며 청순함과 허영심 많은 '서누리'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공승연...
'풍문으로 들었소'가 인기를 끌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넘보고 있는 가운데 고아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평범한 소시민에서 하루아침에 대한민국 1% 상류층 며느리로 입성한 서봄(고아성 분)의 모습에 단연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지난 3월31일 방송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고아성은 우아한 아우라를 발산하며 세련된 재벌가...
신율은 차가운 물에 들어가자마자 의식을 잃었고 왕소는 “율아 일어나라. 내가 너를 사랑한다”라고 외치며 입을 맞췄다. 두 사람이 과연 해피엔딩을 맞이할 지는 7일 최종회에서 공개된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는 시청률 4.4%를 기록했고,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는 11.3%를 기록했다.
월화드라마 시청률, 종영 앞둔 '빛나거나 미치거나' 1위, 풍문으로 들었소 0.2%P 바짝 추격...블러드 '부진'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가까스로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한 주만에 근소한 차이로 1위 자리를 내줬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 시청률을 전국기준으로 11.5%를 기록해...
△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공승연,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원나잇
6일 방송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최연희(유호정)가 서누리(공승연)의 스캔들을 알고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재벌가 사이에서 한정호(유준상)와 최연희의 사돈 관계인 서누리가 재벌 2세와 원나잇을 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최연희는 영문을 모른...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원나잇 소문 유호정 귀에 들어가..."문만 열면 방 천지인데"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이 상류층에 퍼졌다.
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13회에서는 지영라(백지연)가 최연희(유호정)에게 사돈처녀 서누리(공승연 분)의 '원나잇' 소문을 퍼트렸다.
서누리는 변하고 있었다. 사돈의 호의에...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의 대본 열독 인증샷이 화제다.
6일 유준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유준상의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준상은 세트장 곳곳에 앉아 열심히 써보기도 하고 읽어보면서 대본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안판석 감독과...
고아성은 현재 SBS '풍문으로 들었소'를 통해 다시 한 번 연기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 드라마에서는 배우 이준과 부부로 출연중이다.
과거 고아성은 한매체 인터뷰에서 배우 유아인과 동네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고아성 오빠 생각에 대해 네티즌들은 "고아성 오빠 생각, 유아인과 그렇고 그런사이였구나", "고아성 오빠 생각...
월화드라마 시청률, 축구 중계로 희비 엇갈려...'풍문으로 들었소' 1위, '빛나거나 미치거나' 10.2%로 2위, 블러드 상승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중계에 대한 반사효과인 것으로 풀이된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1일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의 시청률은 전국기준으로...
△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유준상,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이준
31일 방송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서봄(고아성)이 한정호(유준상) 집안의 어마어마한 부유함과 막강한 권력에 현혹됐다. 한정호는 서봄 집안의 불만을 잠재우려 그들이 정신을 못 차릴 정도의 호의를 베풀기 시작했다. 먼저 한정호는 족보 세탁을 해서 사돈 집안을 누대에...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시청률이 소폭 하락해 ‘풍문으로 들었소’에게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를 내주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시청률은 10.2%(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30일 방송이 기록한 12.1%보다 1.9%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를 이끄는 유준상의 연기가 연일 화제다.
방송 6주차로 접아든 '풍문으로 들었소'는 연일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고 그 중심에는 배우 유준상의 열연이 자리하고 있다.
첫 방송 전까지 '풍문으로 들었소'에 대한 정보가 미미해 시청자들은 물론이고 방송 관계자들까지 어떤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인지 도통 감을 잡지 못했다. 그 갈증을...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에 대한 반응이 뜨거워지면서 배우 허정도에 대한 관심도 높아 지고 있다.
인기리에 방영중인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과외선생 경태 역으로 열연중인 허정도의 묵직한 연기력에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보내고 있다.
지난 2006년 연극 '성기린'으로 데뷔한 허정도는 이후 '천국도청' '껌' '가면무도회...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에서 서봄 역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고아성이 시어머니 역 유호정에게 완벽한 선방을 보여줬다.
31일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전날 매운 떡볶이를 먹고 속이 아픈 정호(유준상)와 연희(유호정)가 다 함께 먹는 아침 식사 자리에서 죽을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인상(이준)은 두 손으로 밥그릇을...
왕소는 신율의 차가운 반응에도 개의치 않고 “많이 야위었다. 몸은 괜찮냐”며 안부를 물었지만 신율은 “이젠 전하와 저와의 길은 다르다. 다신 찾아오지 말라”고 모질게 쏘아붙였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드라마 ‘블러드’는 시청률 4.2%를 차지했으며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는 10.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신율을 향한 왕욱의 순애보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종영까지 3회만을 앞두고 있다.
2위는 '풍문으로 들었소'가 차지했다. 이날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 11회의 시청률은 10.3%를 기록하며 '빛나거나 미치거나'와 2%P 대 격차를 보였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는 4.2%를 기록, 24일 방송분(4.5%)보다 다소 떨어졌다.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이 김호정과 난투극을 벌였다.
30일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11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지영라(백지연)는 최연희(유호정)과 만남에서 “남의 말을 엿듣니?”라는 말을 들었다. 이에 지영라는 “네 비서가 인사하느라 받아주느라고”라고 했다.
지영라는...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모엣 AFA 스페셜 어워드 갈라 참석…“매혹적이야”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서봄역으로 당찬 매력을 뽐내고 있는 배우 고아성이 홍콩국제영화제 전야제공식행사인 모엣 AFA 스페셜 어워드 갈라에 초청됐다.
지난 22일 진행된 ‘모엣-AFA 스페셜 어워드 갈라’에 참석한 고아성은 함께 참석한 곽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