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식료품의 경우 삼양사가 보유 종목에 신규 편입됐고, 사조산업(8.65%→9.78%)과 동원F&B(6.02%→7.07%), 풀무원(8.16%→9.18%), 농심홀딩스(6.04%→7.05%), 농심(10.89%→11.07%) 등의 지분율도 높아졌다. 단, 다만 오뚜기(작년 말 기준 지분율 6.02%), 사조오양(6.79%)은 5% 이상 보유 종목 명단에서 빠졌다.
또 액면분할 효과로 주가가 오른 롯데제과(6.04%→5.04%)를...
2016-04-10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