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폭풍의 여자' 107회에서는 도준태(선우재덕)가 한정임(박선영)을 이용해 박현우(현우성)을 함정에 몰아넣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현성(정찬)은 도혜빈(고은미)와 회사 복귀를 조건으로 메모리카드를 넘겨받게 됐다. 현성은 그 메모리카드에 준태의 비자금 장부가 들어있다는 것을 알고 이를 검찰에 고발했다. 현성은 이사회에 해임건에...
박현성(정찬)을 끌어내리기 위해 준비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특히 도혜빈이 한정임에게 사진을 건넨 후 "이 사진이 뿌려지면 가장 다치는 사람이 누굴까?"라며 도준태 휴대폰에 있는 메모리카드를 훔쳐달라고 협박했다. 도혜빈은 이어 “도준태보다 박현우를 더 지키고 싶을테니까”라고 말하며 의미심장하게 웃는다.
한편 '폭풍의 여자' 105회는 27일...
26일 오전 방송된 MBC 일일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에서는 박현우(현우성)가 도준태(선우재덕)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현우는 도준태에게 한정임(박선영)과의 결혼계약을 파기해줄 것을 요구했다. 박현우는 "족쇄를 풀고 정임씨 내가 데려올 것이다"라면서 "형(정찬)이 정임씨와의 결혼계약서를 갖고 있따. 그것 때문에 힘들어한다는...
'폭풍의 여자' 정찬, 박선영-선우재덕 결혼계약서 손에 넣어 "이 서류 찾고 있는 거냐?" 협박
'폭풍의 여자' 정찬이 송이우의 도움으로 박선영과 선우재덕의 결혼계약서를 손에 넣게 됐다.
2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폭풍의 여자' 103회에서는 도혜빈(고은미)과 박현성(정찬)에게 각각 결혼계약서를 빼내오라는 의뢰를 받은 장무영(박준혁)과 장미영...
20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에서 도혜빈(고은미)은 장미영(송이우)이 있는 갤러리에 찾아와 다짜고짜 미영의 따귀를 때린다. 자신의 남편 박현성(정찬)과 미영의 관계에 대해 분풀이를 하는 것이다.
뺨을 맞은 미영은 혜빈에게 "지금 나 쳤어?"라고 말했고 이에 혜빈은 "그래 쳤다. 그래달라고 아직도 내 남편 만난 거 아녔어?"라고...
이날 '폭풍의 여자'에서 도준태(선우재덕)는 민주를 정신병원에 보냈고, 이를 알게 된 혜빈이 준태에게 분노하며 복수를 다짐했다.
앞서 민주는 박현성(정찬)이 자신의 친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돼 충격을 받는다. 여기에 학교 폭력 가해자라는 사실이 세상에 밝혀져 세상의 질타를 받게될 것이란 두려움까지 겹치면서 정신착란증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1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폭풍의 여자'에서는 박현우(현우성)가 장소윤(정찬비)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조카(이윤정)의 악행이 담긴 영상을 빼돌려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형수의 악행과 조카가 망가지는 모습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해당 영상을 공개하기로 한 것이다.
이날 박현우는 한정임(박선영) 딸 장소윤의 사고 영상을 확인하는 박현성(정찬)의...
‘폭풍의 여자’ 송이우, 현우성 유혹 ‘꿈쩍도 안해’...박선영 향한 사랑 흔들리지 않아
‘폭풍의 여자’ 송이우가 정찬에게 복수 하기 위해 현우성을 유혹했다.
26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84회에서는 박현우(현우성 분)을 유혹하는 장미영(송이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미영은 박현우가 갤러리에 오는 날이 바뀌었지만 일부러 바뀐 스케줄을...
26일 방송된 MBC 일일 드라마 '폭풍의 여자'에서 장미영(송이우)가 박현우(현우성)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내연 관계에 있던 박현성(정찬)에 대한 배신감으로 박현성이 아끼는 동생 현우를 유혹하기로 한 것.
이를 위해 장미영은 일부러 박현우와의 만남을 만들었다. 그리고 커피숍에 들린 박현우를 따라가 "내가 사게 해달라"고 말했다....
도준태가 호랑이면 나도 반은 호랑이야”라고 이를 갈았다.
한정임(박선영)은 두 사람의 일은 자신에게 맡겨달라고 부탁한다.
한정임은 박현성(정찬)의 부탁으로 박현우(현우성)에게 전화를 걸어 불러내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폭풍의 여자' 84회는 26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폭풍의 여자’ 고은미, 정찬-송이우와 삼자대면…송이우, 현우성에 의도적 접근
고은미가 정찬과 송이우를 불러 삼자대면 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폭풍의 여자’(연출 이민수, 오승열 l 극본 은주영)에서는 도혜빈(고은미 분)이 박현성(정찬 분)과 장미영(송이우 분)을 불러 삼자대면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혜빈장미영의 뺨을 때렸고...
'폭풍의 여자'
'폭풍의 여자' 송이우가 자신을 버린 정찬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의 동생에 의도적으로 접근했다.
25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 83회에서는 장미영(송이우)가 복수를 다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도혜빈(고은미)은 남편 박현성(정찬)의 불륜을 알아챘다. 이에 도혜빈은 장미영과 남편을 불러 삼자 대면을 하는 자리를 마련했고 그...
그는 "어머니를 이렇게 만든 게 다 니들 짓이었어!"라며 고은미를 목을 조르는 등 흥분하는 모습을 보인다.
도혜빈은 남편의 외도를 알고 분노한 모습도 그려졌다. 도혜빈은 장미영(송이우)이 자신의 물건이 아니라 남편인 박현성(정찬)을 탐냈던 것을 자각하고 분노해 장미영의 뺨을 때린다.
한편 '폭풍의 여자' 83회는 25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폭풍의 여자’ 고은미, 정찬-송이우 외도 알고 ‘분노’…박선영 “외도 알았나보다”
고은미가 정찬 송이우 불륜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연출 이민수, 오승열|극본 은주영) 24일 방송에서는 장미영(송이우 분)과 박현성(정찬 분)의 외도 사실을 알고 분노하는 도혜빈(고은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현성에게 버림받은 불륜녀...
이날 ‘폭풍의 여자’에서 박현우는 “난 어떻게 해서든 이 결혼 막을 거야”라며 결혼을 막기 위해 갤러리 법률자문을 하려한다.
이명애(박정수)와 도혜빈(고은미)은 박현성(정찬)과 장미영(송이우)의 관계를 알게 되고 분노한다.
한편 ‘폭풍의 여자’ 82회는 24일 오전 7시 5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폭풍의 여자' 고은미, 선우재덕-박선영 루머 퍼뜨려…선우재덕 "결혼합시다"
‘폭풍의 여자’ 선우재덕이 박선영에 청혼했다.
2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폭풍의 여자'에서 도준태(선우재덕)와 한정임(박선영)은 도혜빈(고은미)이 뿌린 악성 루머로 위험한 상황에 처했다.
도혜빈은 도준태와 한정임이 다정하게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는가...
‘폭풍의 여자’ 77회 예고 박선영, 선우재덕 제안 승낙…송이우, 정찬 앞에서 말실수
MBC ‘폭풍의 여자’ 77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되는 '폭풍의 여자' 77회에서는 한정임(박선영)이 민주(이윤정)와 관련한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도혜빈(고은미)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도혜빈은 한정임을 찾아가 예고편 파일이 담겨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