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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친화적 산업구조로의 전환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 공포(석간)
△재생에너지 전기공급사업 시행 및 RE100 참여 활성화 기반 마련(석간)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창립 40주년 기념행사 개최(조간)
△포스코 그룹 보유 특허기술, 중소기업에 무상이전(조간)
△수출입물류 비상대응 TF 개최(조간)
△통상교섭본부장, G20 무역투자...
포럼 마지막 날인 8일에는 포스코가 해외 참가자 및 국내 철강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마련한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 공장 플랜트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세계철강협회 정기총회 등을 통해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결과를 공유하고, 포럼의 정례화를 제안하며 글로벌 철강업계의 탄소중립을 주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했다.
이번 포럼에서 포스코는 전 세계 철강사를 한데 모아 수소환원제철 개발 동향과 저탄소 정책, 기술개발 협업에 대해 논의한다.
포스코 관계자는 “세계철강협회 회원사와 긴밀한 협력으로 수소환원제철 기술의 공동개발 프로젝트와 포럼의 정례를 지속해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스코는 포럼을 통해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흐름에 맞춰 전 세계 철강사들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어젠다를 제시한다.
이뿐만 아니라 하이렉스(HyREX) 기술도 공개한다.
하이렉스 기술은 포스코가 보유 중인 피넥스(FINEX) 유동로 기술을 기반으로 분광과 수소를 활용해 철강을 제조하는 것을 말한다.
또 수소환원제철기술의 개방형 플랫폼 형태로 철강사 및...
국내에선 2019년 포스코가 처음 선정된 이후 두 번째다.
LS그룹은 LS일렉트릭 청주 스마트공장이 '2021 세계경제포럼(WEF) 등대공장 연차회의'에서 ‘등대공장(Lighthouse Factory)’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차회의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작년에 이어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진행됐다.
등대공장이란 어두운 바다에 ‘등대’가 불을 비춰 배들의...
비건 전 부장관은 지난 1일 최정우 회장을 비롯한 포스코 그룹의 임원들이 참석하는 연례행사인 포스코포럼에 참석했다. 당시 비건 전 부장관은 '바이든 정부의 외교 정책과 신국제 질서'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한편 비건 전 부장관은 지난해 최종건 외교부 1차관과 닭한마리 만찬을 가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내달 포스코 주관하에 세계철강협회 및 글로벌 주요 철강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최초 수소환원제철포럼인 ‘HyIS 2021’이 개최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유럽, 일본, 중국 등 각국의 탄소중립 정책과 각 철강사의 수소환원제철 개발 동향을 발표하고 공동으로 기술개발 추진하는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이번 포럼은 포스코가 글로벌 철강사에 제안해 세계 최초로 진행되는 수소환원 제철 포럼이다.
수소 생산 분야에서 포스코그룹이 추진 중인 사업 모델을 구체적인 모형과 영상으로 공개한다.
또 재생에너지 설비에 적용되는 포스코의 독보적인 강재 솔루션과 더불어 고온에서 물을 전기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고온 수전해 기술 등 포스코가 RIST와 함께 추진 중인...
포스코는 1일부터 이틀간 포스코센터에서 미래 성장전략을 조망하기 위한 포스코포럼을 개최한다.
2019년부터 포스코그룹 임원들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는 포스코포럼은 올해 '친환경 소재로 100년 기업의 길을 가다'를 주제로 열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외부 강사와 패널을 포함한 포스코 본부장...
무역ㆍ투자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 측에서는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공동주최 기관인 대한상의 우태희 상근부회장을 포함한 경제 5단체의 부회장이 참석했다.
기업에서 손경식 CJ그룹 회장,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콜롬비아 측에서는 두께 대통령을 비롯해 마리아 히메나 롬바나 상공관광부 장관, 디에고...
한-콜롬비아 무역·투자 포럼엔 △한국 측은 산업부장관, 경제5단체 부회장, CJ그룹·LG·포스코인터내셔널·코리안리·삼성엔지니어링·셀트리온 기업인 등 29명 △콜롬비아 측은 콜롬비아 대통령, 상공관광부·광물에너지부·농업부·문화부장관 등 정부인사, 보고타상의회장, 경제인연합회부회장, 주한대사, 기업인 등 19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선 한-콜 협력유망 산업 및...
현장방문(포스코)
△산업부 1차관 10:30 차관회의(서울청사), 15:00 기술혁신펀드 및 전문 대출 협약식(롯데H)
△통상교섭본부장, 탄소중립 대응 현장방문 및 정부 지원방안 논의
△기술혁신 전문대출 및 펀드 출범식
△제16회 국제표준올림피아드 결과 발표
△메타버스 시대를 견인할 디스플레이 표준화 전략 모색
△2021년 7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
‘포스코 기업시민 3년, 미래 경영의 길이 되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심포지엄은 최 회장 과 기업시민 포럼 곽수근 서울대 교수, 포스텍 송호근 교수 등 학계 전문가가 참여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ㆍ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서 국내외 주요 석학과 전문가들은 기업시민 경영이념의 가치와 성과를 비즈니스, 소사이어티, 피플 분야에서 분석한 연구결과를...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세계경제포럼(WEF) 주관의 글로벌 등대공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선배 등대공장(포스코) 등 산학연관이 협업해 관련 컨설팅과 노하우 전수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중기부는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개 보급을 역점 추진 중으로, 지난해까지 약 2만개를 보급해 중소기업의 스마트 생산체계 혁신에 기여했다. 도입기업은 평균 생산성 28.5% 향상...
정기 총회와 포럼을 열어 수소 경제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동시에 투자를 검토 중인 기업의 참여도 유도한다. 이를 통해 수소 생산, 운송, 소비로 이어지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힘쓸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SK, 포스코 등 3개 그룹이 공동의장을 맡아 총회를 이끌고, 효성을 포함한 4개 그룹이 수소 관련 사업과 투자를 진행하거나 계획 중인 기업의 추가 참여를...
수소기업협의체는 현대차그룹, SK그룹, 포스코그룹 등 3개 그룹이 공동의장을 맡고, 효성그룹을 포함한 4개 그룹이 수소 관련 사업과 투자를 진행 또는 계획 중인 기업들의 추가 참여 확대를 견인한다. 7월까지 참여 기업을 확정하고, 9월 중 최고경영자(CEO) 총회를 개최해 출범을 공식화할 예정이다.
수소기업협의체는 CEO 협의체 형태로 운영되며 정기 총회와 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