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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포토] 이솜, 후광이 반짝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은 영화 '명왕성' '마돈나' 등을 연출한 신수원 감독의 '유리정원', 폐막작은 대만 실비아 창 감독의 '상애상친'이 선정됐다. 한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10일간 부산 영화의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동서대학교 소향시어터까지 5개 극장 32개 스크린을 통해...

2017-10-13 07:41
[BZ포토] 안재홍, 안성기 바라보는 초롱초롱한 눈빛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은 영화 '명왕성' '마돈나' 등을 연출한 신수원 감독의 '유리정원', 폐막작은 대만 실비아 창 감독의 '상애상친'이 선정됐다. 한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10일간 부산 영화의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동서대학교 소향시어터까지 5개 극장 32개 스크린을 통해...

2017-10-13 07:39
[BZ포토] 이솜, '상큼 매력 팡팡~'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은 영화 '명왕성' '마돈나' 등을 연출한 신수원 감독의 '유리정원', 폐막작은 대만 실비아 창 감독의 '상애상친'이 선정됐다. 한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10일간 부산 영화의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동서대학교 소향시어터까지 5개 극장 32개 스크린을 통해...

2017-10-13 07:38
[BZ포토] 안재홍, '이솜이라 좋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은 영화 '명왕성' '마돈나' 등을 연출한 신수원 감독의 '유리정원', 폐막작은 대만 실비아 창 감독의 '상애상친'이 선정됐다. 한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10일간 부산 영화의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동서대학교 소향시어터까지 5개 극장 32개 스크린을 통해...

2017-10-13 07:38
[BZ포토] 안재홍-이솜, '소공녀'로 만난 커플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은 영화 '명왕성' '마돈나' 등을 연출한 신수원 감독의 '유리정원', 폐막작은 대만 실비아 창 감독의 '상애상친'이 선정됐다. 한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10일간 부산 영화의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동서대학교 소향시어터까지 5개 극장 32개 스크린을 통해...

2017-10-13 07:37
[BZ포토]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우천에도 발길 잇는 영화팬들

개막작은 영화 '명왕성' '마돈나' 등을 연출한 신수원 감독의 '유리정원', 폐막작은 대만 실비아 창 감독의 '상애상친'이 선정됐다. 한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10일간 부산 영화의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동서대학교 소향시어터까지 5개 극장 32개 스크린을 통해 전세계 영화를...

2017-10-12 16:18
유럽서 최대 규모 한국영화제 ‘제11회 런던한국영화제’ 개막

이번 영화제의 개막작으로는 이경미 감독의 영화 ‘비밀은 없다’, 폐막작으로는 홍상수 감독의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이 선정됐다. 영화 ‘아수라’(2016)의 김성수 감독과 배우 정우성이 개막일 런던에서 관객들을 직접 만나는 시간도 갖는다. ‘아수라’는 티켓 판매 이틀 만에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영국 현지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2016-11-03 16:09
BIFF 손예진, 여성 누와르에 대한 관심 드러내 "여배우판 킬빌 찍고파"

현장의 영화팬들은 정우성·황정민·주지훈·곽도원 주연의 ‘아수라’ 여성 버전을 제안했고 이에 손예진은 “전도연, 김혜수 선배님과 함께 한다면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69개국 301편의 작품이 출품돼 관객과 만난다. 15일 폐막작은 '검은 바람'으로 선정됐다.

2016-10-08 19:21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배우 250여 명 자리해 '사회는 설경구-한효주'

놓고 부산시와 1년이 넘게 갈등을 겪은 뒤의 개막식이라 의미가 남다르다"며 "그동안 있었던 불협화음을 청산하고 새로운 20년을 시작하는 도약의 영화제가 될 수 있도록 영화인은 물론 부산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은 장률 감독의 ‘춘몽’이며 폐막작은 후세인 하싼의 2016년 작 '검은 바람'이다.

2016-10-06 20:44
태풍 차바 직격탄, 부산국제영화제 전야 행사 '해운대 비프빌리지→영화의전당'

개막작은 장률 감독의 영화 ‘춘몽’이며 폐막작은 이라크 출신 감독 후세인 하싼의 ‘검은 바람’이다. 개막식 사회는 배우 설경구와 한효주가 맡았다. 또한 오후 6시 부산 중구의 비프(BIFF) 광장에서도 전야제가 진행됐다. '비프광장, 영화에 반하다'를 주제로 한 이 날 전야제에는 부산시 김규옥 경제부시장과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초대 이사, 강수연 집행위원장...

2016-10-05 20:27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MC '김민종-최여진' 낙점

같은 여자'(2015)와 드라마 KBS 2TV '공항가는길'(2016), E채널 '라이더스 : 내일을 잡아라'(2016) 등 꾸준하게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로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사회를 담당하게 됐다. 한편,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은 10월 15일 저녁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진행되며, 폐막식이 끝난 후 폐막작인 '검은 바람'이 상영된다.

2016-09-29 18:13
부산국제영화제에 일본 스타 뜬다…오다기리 조·쿠니무라 준 등

개막작은 장률 감독의 ‘춘몽’, 폐막작은 후세인 하산 감독의 ‘검은 바람’이다. 영화인들의 축제를 위해 많은 해외 스타들도 부산을 찾는다.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의 신작 ‘오버 더 펜스’에 출연한 일본 배우 오다기리 조가 3년 만에 부산으로 돌아온다. 지난 2014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사회를 맡았던 와타나베 켄도 이상일 감독의 ‘분노’ 주연으로서...

2016-09-29 17:24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14일 오후 2시 티켓 오픈…영화팬 기대 ↑

온라인 예매는 공식 홈페이지(www.bifan.kr)에서 가능하며, 개·폐막작을 비롯한 공식 상영작 입장권 등을 동시에 예매할 수 있다. 한 영화당 1인 4장까지 구매할 수 있고, 온라인 매진작의 경우 일부 현장석을 상영 당일 현장 티켓부스에서 선착순 판매를 실시한다. 개·폐막식 티켓의 가격은 1만원, 일반상영작의 티켓 가격은 6000원이다. 온라인 예매 오픈...

2016-07-14 14:03
‘제2의 공리’ 량예팅, ‘역전의 날’ 출연... 이정재와 호흡

1985년생인 랑예팅은 미모와 연기력을 겸비해 공리의 신인 시절을 연상시킨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강수연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 ‘산이 울다’로 주목 받은 량예팅에 대해 "대사 없이 연기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안다. 어떤 울음보다 훨씬 강하게 그 감정이 나에게 전해졌다"고 극찬했다.

2016-03-25 09:17
시그널 김혜수, 伊 “아시아의 모니카 벨루치” 극찬

지난 2007년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영화제(Udine far east film)에 참석한 김혜수는 폐막식에 영화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디바’ 자격으로 영화제 조직위원장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폐막작이던 ‘바람피기 좋은 날’의 주연배우였던 김혜수는 관객들에게 “너무나 아름답다(Bellissima)”, “최고의 아름다운 여인(Una donna Bellissima)” 등의 극찬을 받았다....

2016-01-29 20:00
[20th 부산국제영화제 결산] 22만명 관객 신기록 ‘유종의 미’…폐막작 ‘산이 울다’

서은영 감독의 ‘초인’은 대명컬처웨이브상을, 인도 하리 비스와나스의 ‘라디오’가 KNN관객상을, 박흥민 감독의 ‘혼자’가 시민평론가상을 수상했다. 오멸 감독의 ‘눈꺼풀’은 CGV아트하우스상과 한국영화감독조합상을 수상하며 눈길을 끌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중국 래리 양 감독의 폐막작 ‘산이 울다’를 끝으로 폐막한다.

2015-10-10 14:00
[20th 부산국제영화제] 이정재 “‘암살’ 출연 전 두려움 있었다”

오는 10일까지 열리며,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등 6개 극장 35개 스크린에서 월드프리미어 94편 등 75개국에서 304편의 작품이 관객들과 만난다. 영화제는 올해 20회를 맞아 ‘아시아영화 100’ 특별전, 한국-프랑스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마련된 ‘내가 사랑한 프랑스영화’ 특별전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폐막작은 중국 래리 양 감독의 ‘산이 울다’가 선정됐다.

2015-10-02 16:08
[20th 부산국제영화제] 부산역에서 포착된 하지원

배우 송강호와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마리나 골바하리의 사회로 열리는 개막식은 레드카펫 행사와 개막선언,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개막작으로는 인도 독립영화제에서 주목받는 모제즈 싱 감독의 데뷔작 ‘주바안’이 선정됐으며 폐막작으로는 중국 래리 양 감독의 ‘산이 울다’가 선정됐다.

2015-10-02 14:39
[포토] 김고운 '언니 김옥빈인줄 알았네~' (20th 부산국제영화제)

배우 송강호와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마리나 골바하리의 사회로 열리는 개막식은 레드카펫 행사와 개막선언,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개막작으론 인도 독립영화제에서 주목받는 모제즈 싱 감독의 데뷔작 ‘주바안’이 선정됐으며 폐막작으로는 중국 래리 양 감독의 ‘산이 울다’가 각각 선정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10-01 23:12
[포토] 송유현 '시선을 사로잡는 볼륨감' (20th 부산국제영화제)

배우 송강호와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마리나 골바하리의 사회로 열리는 개막식은 레드카펫 행사와 개막선언,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개막작으론 인도 독립영화제에서 주목받는 모제즈 싱 감독의 데뷔작 ‘주바안’이 선정됐으며 폐막작으로는 중국 래리 양 감독의 ‘산이 울다’가 각각 선정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10-0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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