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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쏘시오그룹, 사회적 책임 강화 위한 ‘2023 CSR 세미나’ 진행
    2023-09-08 16:35
  • 아이엠티 “세계 유일 기술력으로 첨단 반도체 장비 시장 선점할 것”
    2023-09-08 14:17
  • 두산건설, '2023 굿 디자인 어워드' 3개 부문 GD 마크 획득
    2023-09-08 11:28
  • 與규제개혁추진단 “文정부 때 새 규제 만들어 ‘타다’ 좌초돼”
    2023-09-07 15:36
  • “중대재해 처벌 시 10% 대폭 감점”…건설사 시공능력평가, 대폭 손질한다 [종합]
    2023-09-07 15:29
  • [종합] 2025년부터 서울 카페서 일회용컵 쓰면 보증금 300원 부과
    2023-09-07 11:01
  • “하자ㆍ사고 많은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떨어진다”…안전·품질 비중 높여 시평제도 개선
    2023-09-07 11:00
  • “폐플라스틱 자원으로”…서울시, 2026년 재활용률 79%까지 끌어올린다
    2023-09-07 10:00
  • 현대트랜시스, 2023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2023-09-07 09:54
  • EU 압박에 항공업계 초비상...'바이오 항공유' 지원법 절실 [관심法]
    2023-09-06 16:00
  • 그린워싱 예방 친환경 표시·광고 가이드라인 마련…국민 설명회 개최
    2023-09-06 15:01
  • "'脫플라스틱 실천 함께 해요"…'자원순환의 날 기념식' 열려
    2023-09-05 12:00
  • 바이오연료 섞은 비행기 뜬다…인천→LA 구간 화물기서 3개월간 시범 운항
    2023-09-05 11:00
  •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2023-09-05 10:38
  • 인천 셀트리온 공장서 황산 누출…노동자 2명 화상
    2023-09-04 17:50
  • [현장] "사람이 제일 문제"…해양쓰레기 '줍깅' 나선 여야 청년들
    2023-09-04 17:07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탄소중립 위해 시민 모두가 일상의 변화 필요"
    2023-09-04 17:01
  • 상암 신규 자원회수시설 두고 갈등 지속…마포구 “서울시와 전쟁 불사”
    2023-09-04 14:03
  • 롯데케미칼, 3년간 PET 400만 개 재활용…ESG 성과 공유
    2023-09-04 13:33
  • [특징주] 대동, 포스코와 자율작업 임무로봇 개발 맞손...제철소 자율작업 로봇 투입 소식에 ‘강세’
    2023-09-0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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