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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정책 주도권 챙긴다…당정협의 강화·민생경제 패키지 입법[종합]
    2024-05-31 13:54
  • 與, ‘1호 법안’은 저출산·민생 패키지법…고준위법 등 재추진
    2024-05-31 11:23
  • 강형욱 '반려견 레오' 논란 재점화…'출장 안락사' 수의사 고발당해
    2024-05-30 17:08
  • 새 국회 '첫' 어젠다는…저출산·기후위기 [22대 국회 개원]
    2024-05-30 06:00
  • 폐기물에 발목 잡힌 행복주택…고양장항 A-6BL 3년 넘게 건물도 못올렸다
    2024-05-29 17:00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등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시장단, 오스트리아 친환경 소각장 방문
    2024-05-29 14:00
  • 성동구, 폐기물 발생량 감축 위해 대형 사업장 특별점검 실시
    2024-05-29 10:09
  • 한화진 "정부 온실가스 감축목표, 기본권 침해 안 해…위헌 아냐"
    2024-05-29 10:00
  • 사용후 핵연료 안전한 처리 방안?…부산서 지층처분장 국제회의 개최
    2024-05-28 06:00
  • 정쟁에 '민생경제' 외면…21대 국회 법안 처리율 30%대
    2024-05-27 15:53
  • [순환자원 실천하는 유럽현장②] ‘온실가스 감축 총력’ 오스트리아 매너스도프 공장, 순환자원으로 화석연료 90% 대체
    2024-05-27 12:00
  • 스위스, 핵변환 기술 승인…“핵폐기물 최대 80% 감축”
    2024-05-26 17:02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5월 27일 ~ 31일)
    2024-05-26 08:59
  • 중기조합법 '끼워 넣기'에 고준위법 방치…쟁점 없는데 폐기 위기
    2024-05-22 15:48
  • 21대 국회 마지막까지 정쟁·내부 갈등…시급한 민생법안 외면
    2024-05-22 15:42
  • 보조금 가로채 사익 채운 이장‧어촌계장...공무원도 한통속
    2024-05-22 11:22
  • 동반위·SL공사, 자원 순환 공급망 구축 위해 '맞손'
    2024-05-21 08:33
  • SK에코플랜트, 쿠팡풀필트먼트서비스와 ‘폐기물 통합관리 서비스’ 계약
    2024-05-20 10:00
  • 동대문구 용두동 화재 하루 만에 진화…21시간 30분만
    2024-05-16 06:29
  • "화장실 없는 아파트에서 살 수 있어요?"…고준위 특별법 마지막 기회 살릴까
    2024-05-1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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