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롯데백화점 그랜드 마스터 클래스, 빅 퀘스천(BIG QUESTION) 2016’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그랜드 마스터 클래스, 빅 퀘스천(BIG QUESTION) 2016’에서는 총 21명의 석학과 지성인, 예술가가 참여해 현 시대를 반영한 키워드 ‘상실’을 주제로 다양한 관점에서의 강의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지 프로모션을 마치고 귀국한 이민호는 내년 1월 한국과 일본에서 열리는 단독 토크 콘서트 ‘미노즈 월드(부제 MINOZ MANSION)’ 연습 및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내년 1월 16일 오후 8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년 만에 열리는 이민호의 국내 단독 콘서트 티켓은 전량 매진돼 일반 티켓을 급히 추가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2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이민호의 첫 단독 토크 콘서트 ‘미노즈 월드’는 내년 1월 16일 오후 8시 서울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지난달 1분도 안 돼 3000석이 모두 매진됐으며, 일반 티켓을 추가하는 등 성원을 얻고 있다. 이번 단독 콘서트는 데뷔 때부터 함께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직접 전달하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쌓기 위해 마련된...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박정현&플라이투더스카이= R&B의 디바 박정현은 연말 브랜드 콘서트 ‘그해, 겨울’의 올해 파트너로 플라이투더스카이를 확정하고 이달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박정현과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수많은 히트곡은 물론 박정현, 환희, 브라이언 세 사람이 로맨틱...
한신공영은 지난달 29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 11회 베트남 유학생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용선 한신공영 회장을 비롯해 팜 후 치(Pham Huu Chi) 주한 베트남대사, 한국-베트남 친선협회, 한신공영 임직원, 베트남 유학생 등 약 1400명이 참석했다.
한신공영 주관으로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열리는 이 행사는 베트남...
지난 26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제 36회 ‘청룡영화제’가 열렸다.
이날 유아인은 신인남우상 시상자로 문정희와 호흡을 맞췄다. 문정희는 유아인에게 “‘사도’에서는 뒤주에서 고생을 하고 ‘베테랑’에서는 망나니 재벌3세였다. 어떤 게 더 좋았냐”고 물었다.
그러자 유아인은 “아무래도 돈을 막 쓰는게”라며 농담을 했다. 이어서...
지난 26일 이정현은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제'에서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를 통해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 가운데 20년전 출연한 영화 '꽃잎' 속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이정현은 지난 1996년 18살의 어린 나이에 영화 '꽃잎'에 출연했다. 당시 이정현은 가슴 아픈 폭력의 역사 앞에 미쳐버린 소녀 역을 맡아 소름 끼치는 열연을...
이정현은 27일 서울시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정현의 수상 직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에 관심을 보인 영화 팬들은 영화를 상영하는 극장이 없어 아쉬움을 호소했다.
이정현 수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재개봉하면 보러가고...
유행어가 된 "내 꿈 꿔"를 해달라는 유재석의 부탁에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오빠앙"이라고 콧소리 애교를 선보였다.
이정현의 애교를 본 유재석, 정형돈, 하하는 만세를 부르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정현은 26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상에서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6일 오후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김혜수, 유준상의 사회로 진행된 청룡영화상은 올 한해 관객들에게 사랑 받은 21편의 한국영화를 후보로 총 18개 부문의 수상자가 발표됐다.
이와 관련 청룡영화상 측은 신인남우상 ‘거인’ 최우식과 신인여우상 ‘간신’ 이유영 등 모든 수상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사진을 공개했다.
유독 쟁쟁한 영화들이 가득했던 한국영화의 한...
설현은 26일 오후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이민호, 박보영, 박서준과 함께 청정원 인기상의 주인공이 됐다.
설현은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강남1970'에서 스크린 데뷔식을 가졌다. 당시 설현은 이민호, 정진영과 따뜻한 가족애를 그려 스크린 연착륙에 성공했다.
이와 동시에 설현은 이날 2부 축하무대에 오른 AOA...
26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배우 이정현이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이정현이 주연을 맡은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감독 안국진)의 이정현(35)이 가져갔다. '차이나타운'의 김혜수, '무뢰한'의 전도연, '암살'의 전지현, '뷰티인사이드' 한효주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압하고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1980년생인...
유이는 시스루 의상으로 아찔함을 자아낸 한편, 최우식에 거침없는 스킨십으로 실제 연인과 같은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유이와 최우식은 2015년 초 방영된 tvN 드라마 '호구의 사랑'을 통해 호흡을 맞췄다.
한편 최우식은 지난 2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거인'으로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이유영은 “다행히 좋은 연기 선생님을 만났다. 연기를 가르쳐주시는 게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해보라고 말씀해주셨다. 그때부터 1년 동안 열심히 해서 한국예술종합학교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유영은 26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제’에서 영화 ‘간신’으로 신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한편, 유아인은 26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의 주인공이 됐다.
그는 “저는 항상 부끄럽다. 행복하고 기쁜 순간보다 나서기 싫은 순간들이 더 많은데 항상 부끄러워하는 일로 거울을 보고 매 순간 성장하고 다그치고 또 상장하는 그런 인간, 배우가 되겠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유영은 지난 26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유영은 이날 다른 여배우와 달리, 상하의 나뉜 드레스를 선보이며 은근한 노출을 시도했다. 특히 복근을 그대로 드러내며 S라인 몸매를 뽐내는가 하면, 허벅지까지 길게 트인 드레스 때문에 걸음을 옮길 때마다 늘씬한 각선미를...
한편, 이정현은 26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제’에서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그저 열심히 살면 행복해 질 줄 알았던 수남(이정현 분)의 파란만장한 인생역정을 그린 생계밀착형 코믹 잔혹극이다.
유아인은 26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상(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영화 '사도'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유아인은 주연상 후보 중 가장 나이가 어렸으며, 송강호, 황정민 등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런 가운데 과거 그가 배우 김희애와 선보인 파격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JTBC 드라마 '밀회'를 통해 호흡을 맞춘 두...
이에 유아인은 "어쩐지 신세경이 체력을 비축하기 위해 아침부터 삼겹살을 구워먹더라. 그런데 그 모습을 보고 나도 고기를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유아인은 26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영화 ‘사도’로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명량' 같은 상업 영화는 개런티를 많이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같은 영화는 아니다. 그렇지만 정말 행복하게 촬영한 것 같다"고 말하며 감격해했다.
한편 이정현은 27일 서울시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청룡영화제, 이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