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별로 보면, 평택·당진항과 광양항 및 인천항의 경우 철광석과 유류 및 차량 등 수출입 증가로 전년동월 대비 40.6%, 11.2% 및 4% 각각 증가했다.
이에 반해 부산항은 섬유제품 및 플라스틱제품 등의 수출입 물량 감소로 인해 전년동월 대비 11.6% 줄어들었다.
품목별로는 자동차와 모래 및 유연탄 등의 수출입 물량 증가에 힘입어 전년동월...
항만별로 보면, 평택ㆍ당진항과 부산항 및 광양항품목별로는 자동차와 광석 및 철재의 수출입 물량 증가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40.8%, 23.3% 및 16.3% 각각 증가했다.
울산항은 석유정제품 등의 수출입 물량 감소로 인해 전년동기 대비 0.7%의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자동차와 광석 및 철재의 수출입 물량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에...
국토부에 따르면 평택ㆍ당진항과 부산항 및 울산항은 자동차와 광석 등 수출입 증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69.6%, 21.1% 및 8.9% 늘었다.
반면 포항항, 대산항은 철광석ㆍ무연탄, 원유ㆍ정제품 등의 수출입물량 감소로 인해 전년동월 대비 각각 17.4%, 9.8%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자동차와 화공품 및 철재의 수출입 물동량 증가에 힘입어...
항만별로 보면, 평택.당진항과 부산항, 포항항은 자동차와 철재 등 수출입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55.7%, 26.8%, 17.6%로 대폭 늘었다.
다만 울산항은 원유 및 석유제품 등의 수출입물량 감소로 인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대비 0.3%의 감소세를 보였다.
품목별로 전년동기와 비교하면 자동차와 광석 및 철재는 수출입 물량 증가에 힘입어 각각 49....
국토해양부는 환황해경제권의 중추 항만기능수행과 급증하는 수도권 수출입 화물처리를 위해 지난 2006년 9월에 착공했던 평택.당진항 컨테이너터미널(PNCT) 3선석을 다음달 1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컨테이너터미널은 총 1680억원(국비 350억원, 민간자본 1330억원)을 투자한 민간투자사업(BTO)으로서 20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항만별로 보면 평택·당진항과 부산항, 인천항은 자동차와 철재 등 수출입 증가로 전년동월 대비 35.3%, 21.8%, 18.3%로 대폭 증가했다.
반면 대산항, 포항항, 광양항은 유류수출입 감소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8.4%, 4.6%, 0.6%로 각각 줄었다.
품목별로 전년동월과 비교하면 자동차, 철재와 화공품은 수출입 물량 증가에 힘입어 각각 42.4%, 17.2%, 9.3%로...
1분기 전체 항만물동량을 각 항만별로 보면 평택당진항이 현대제철의 본격 가동으로 전년대비 59.0%로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다. 부산항, 광양항도 각각 전년대비 26.7%, 16.8%로 증가했다.
반면 울산항과 포항항은 각각 전년대비 소폭의 감소세를 나타냈다.
품목별로 보면 수출물량 확대로 자동차와 철재, 화공품이 전년에 비해 각각 36.0%, 31.2%, 23.9...
항만물동량을 항만별로 보면 평택당진항과 부산항에서 자동차와 철제품 등 수출입 증가로 각각 전년동월 대비 53.1%, 29.5%로 증가했다.
반면 울산항 등 일부항만은 유가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월 대비 소폭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화공품, 자동차와 광석이 수출입 물량 증가에 힘입어 전년동월 대비 각각 34.4%, 30.5%, 12.9%로 늘었다.
지난 2월...
항만별로 여수항과 평택당진항은 유류환적작업 및 철재류 수출입 증가 등으로 각각 전년 동월대비 79.1%, 61.3%로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울산항 등 일부항만은 전년동월 대비 소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품목별로 철재, 자동차와 광석이 경기활성화에 힘입어 전년동월에 비해 각각 43.2%, 39.0%, 24.2%로 크게 증가했다.
컨테이너 처리실적은...
지난해 전체 항만물동량을 항만별로 살펴보면, 대산항과 평택당진항은 각각 전년 대비 6.1%와 1.2% 증가했다. 하지만 포항(-15.6%), 광양(-10.2%), 부산(-8.2%), 인천항(-7.1%)은 각각 전년 대비 감소세를 보였다.
품목별로는 화공품과 유연탄이 전년에 비해 각각 10.9%와 4.9%로 증가한 반면, 자동차와 모래 및 광석은 각각 24.1%, 18.5%, 17.8%로 감소했다.
한편...
항만별로는 부산항과 평택 당진항은 각각 전년동월 대비 19.7%, 16.7%로 증가했고, 인천항은 2.8%로 처리량이 소폭 증가한 반면 울산항과 광양항은 각각 6.9%, 2.1%로 처리량이 소폭 감소했으며, 포항항은 처리량이 17.9% 정도 크게 감소했다.
한편, 올 11월 컨테이너 처리량은 148만2000TEU로서 전년 동월에 비해 10.9% 증가한 실적을 보였다.
전년 동월에...
항만별로 살펴보면, 평택당진항에서 철광석 등의 증가로 17.4% 증가했고, 국내 최대 항만인 부산항은 3.9%로 소폭 올랐다. 광양항과 울산항은 각각 0.5%, 0.4%로 떨어졌으며, 포항항은 철재 화물량 감소 등으로 항만물동량이 21.8%로 크게 줄었다.
한편, 지난 10월 컨테이너 처리실적도 147만2000TEU로 전년동월에 비해 2.6%로 소폭 감소했으며 분기별 물동량은...
윤영도 동부익스프레스 당진평택지사장은 "지난해 경기침체의 여파로 지난 상반기까지 전국 항만이 물동량 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며 "하지만 당진항의 경우 정부의 경기부양책과 계열사인 동부제철의 전기로 가동 등으로 인해 앞으로의 물동량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국토해양부는 자유무역지역인 평택·당진항 항만배후단지 1단계 부지(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일원)에 국내·외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투자설명회를 22일 오후 2시 한국무역협회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8월 1차로 평택ㆍ당진항 배후단지 3개 구역에 입주할 기업 3곳을 선정했고, 나머지 10개 구역의 72만8917㎡에 입주할...
재정부는 "현재 총사업비 관리대상 사업 1118개 중 일부사업의 총사업비가 크게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평택·당진항 2단계 개발사업 등 항만건설사업과 홍보지구사업 등 대단위농업개발사업 등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사업의 총사업비 증가는 사업특성상 사업추진기간이 지연되어 물가인상분이 반영되거나 연차별로...
이번 웅동지구의 자유무역지역 추가지정으로 국토부가 관리하는 항만자유무역지역은 부산항 945만2000㎡, 광양항 887만9000㎡, 인천항 240만5000㎡, 평택·당진항 142만9000㎡, 포항항 70만9000㎡등 총 5개 항만 2287만5000㎡에 달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한 웅동지구는 인접한 기존 북측 컨테이너부두 항만배후부지와 함께 국내외...
항만별로는 부산항 2명, 여수항 2명, 마산항 1명, 포항항 1명, 평택·당진항 1명, 대산항에 2명이다.
이번에 선발된 도선수습생은 각자의 희망도선구에 배치돼 6개월간의 도선실무 수습과 함께 선박모형장비에 의한 조종시뮬레이터 교육을 이수하는 등 도선사로서 업무수행에 필요한 전문·소양교육을 받게 되며 내년 2월 최종 도선사시험에 합격해야 정식 도선사가...
국토부 관계자는 "평택ㆍ당진항 항만배후단지의 운영이 안정화 되는 2012년경이면 연간 약 63만 TEU의 신규화물과 1조3000억의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이라며 "아울러 1만여명의 고용 창출로 평택당진항 지역 및 수도권 인근 경제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토해양부가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신영리 일원 142.9만㎡규모의 평택ㆍ당진항 배후단지가 자유무역지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29일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8일 자유무역지역 예정지역으로 지정고시된 평택ㆍ당진항은 올 2월25일 수도권정비심의위원회를 거쳐 자유무역지역으로 공식 지정됐다.
평택ㆍ당진항 자유무역지역은 올 5월 입주기업 모집 공고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