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본부장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및 180여명의 직원 청중평가단이 작품의 참신성, 완성도 등을 평가해 최종 순위를 매겼다.
그 결과 ‘NAMU’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으며 ‘All-in-Wheel’과 ‘비도 오고 그래서’, ‘HERE I AM’이 최우수상을, ‘Big Hero’, ‘Atlas Project’, ‘Hidden Charger’, ‘Learn&Feel’, ‘숲어카’, ‘Ionic 카트’, ‘Selective...
2018-10-30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