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엔터테인먼트 소속 NCT 127 가수 취재 현장에서 가해진 폭력행위를 규탄한다
한국사진기자협회는 16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인 NCT127를 취재하던 본회 소속 김현우 기자 (아시아투데이 편집국 사진부)에게 가해진 폭행을 규탄하며, 주최 회사인 SM 엔터테인먼트의 책임있는 사과와 근본적인 재발방지책 마련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그런 일을 전담하는 일종의 코디네이터를 편집국에 임명하면 더 좋겠다.
산적한 과제에 비해 언제나 기자는 적다. 다행히, 이투데이는 기자가 필요하면 수시로 채용할 의지와 계획을 갖고 있다. 신입이든 경력이든 유능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 못지않게 이들을 붙잡아두는 것도 중요하다.
그간 독자권익위원회의 제안이 많이 수용되었지만 조금 더 적극적으로...
비즈니스포스트는 송우달 신임 사장에 대해 "오랜 언론사 경력을 바탕으로 편집과 사업 등을 총괄한다"고 설명했다.
송우달 사장은 1988년 한겨레신문 편집국 기자, 노동조합 위원장, 민권사회 2부 부장대우를 거쳐 광고국장, 경영총괄 상무, 전략사업본부장, 경영총괄 전무 등을 역임한 뒤 올해 초 비즈니스포스트에서 상임고문으로 재직했다.
○‘뉴스 더 읽기’= 매주 목요일 편집국 각 부의 데스크와 전문기자들이 그 주일에 가장 관심이 높고 논란이 되는 이슈를 문답 형식을 통해 집중 분석하고 해설합니다.
○‘자본시장 속으로’= 국내 자본·주식시장의 전문가들이 금융·자본에 관한 정보를 풍부하고 깊게 소개하고 진단합니다. 필진은 조익재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구용욱 미래에셋대우...
종이 신문과 인터넷 신문의 차이에 대해 공부하고, 신문 제작 과정과 취재 및 기사작성 요령에 대해 현장을 경험한 이투데이 편집국 부장들로부터 교육을 받았다.
특히 편집 교육에선 현장에서 즉석으로 당산서중학교 학생들에 대한 가상뉴스를 만들어 신문으로 제작하는 모습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당산서중 신윤주 양은 "직접 편집과정을...
24일 경찰에 따르면 한겨레신문 소속 편집국 국제에디터석 A 기자와 문화에디터석 손준현 기자 등은 21일 저녁 공연 취재를 마친 뒤 술자리를 하다가 시비가 붙어 다툼을 벌였다.
22일 오전 2시30분께 A 기자는 손 기자를 밀쳤고, 손 기자는 넘어지는 과정에서 옆 테이블에 가슴 부위를 심하게 부딪힌 것으로 알려졌다. 손 기자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날...
아시아경제는 17일 박관천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경정)을 편집국 전문위원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박 전문위원은 민정ㆍ사정 분야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학식을 바탕으로 각종 사회문제에 대한 진정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아시아경제의 박 전문위원 영입은 독자 니즈(Needs)에 부합하는 ‘맞춤형 언론’으로 거듭나기 위함이다. 고급...
◇ 편집국
△부동산부 부장 김상욱 △생활경제부 차장 정재웅 △디지털경제부 차장 임일곤 △부동산부 차장 윤도진
△부국장 겸 경제부 부장 김희석 △산업부 부장 신성우 △생활경제부 부장 박호식 △디지털경제부 부장 양효석 △증권부 부장 김춘동 △산업부 차장 이학선
◇ 마케팅본부
△마케팅본부 부장 김진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