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 CF는 2002년 세계적인 지휘자 카라얀을 시작으로 축구황제 펠레, 한국영화의 거장 임권택, 히딩크와 아드보카트 전 국가대표 축구 감독 등 당대 최고의 거장들이 모델로 거쳐간 자리.
그 뒤를 30세의 젊은 야구 선수 이승엽이 잇게 된 것은 다소 파격적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승엽은 일본 프로야구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는 최고의 선수”라며...
전시장은 대한축구협회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역대월드컵 기념주화 부스 등 총 24개의 부스로 나누어 제작되었으며, 주요전시물로는 독일월드컵 32개 출전국 유니폼, 역대한국축구국가대표팀 유니폼, 한국축구화·축구공 시대별 변천사, 역대월드컵 공인구, 축구황제 펠레 소장품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