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피부에 금발, 글래머한 몸매, 윤곽이 뚜렷한 얼굴은 그녀의 배경을 잘 보여주고 있다.
엠버허드는 17세 때 꿈을 쫓아 다니던 고등학교를 그만 두고 뉴욕으로 건너온다. 패션과 트렌드의 도시 뉴욕에서 모델 수업을 받았지만 그녀는 보람을 느끼지 못 했다고 한다. 그녀는 곧 모델일을 그만두고 서부 로스앤젤러스로 건너가 연기 공부를 시작했다....
시원하게 쭉 뻗은 8등신에 군더더기 없는 탄탄한 몸매가 돋보인다.
하지만 관능적인 모습과 달리 페이가 착용한 신발은 하이힐이 아닌 슬리퍼였다. 그야말로 반전매력을 톡톡히 보여준 것.
'페이 옷걸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페이 옷걸이, 난 인형인줄 알았네.. 너무 이쁘다" "페이 옷걸이, 슬리퍼로 마무리 해주는 센스..대박" 등의...
공개된 사진 속 페이와 지아는 서로를 꼭 껴안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이트 의상을 입은 두 사람의 가녀린 몸매가 눈길을 끈다.
페이 지아 인증샷에 네티즌들은 “페이 지아, 종이 인형 몸매 깜짝”, “페이 지아, 둘이 되게 친한 듯” “수지는 어디있나요?” “인형이야 사람이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페이는 MBC ‘댄싱 위드 더 스타3’ 경연의 등이 파인 의상을 입어 뒤태를 드러내고 있으며, 늘씬하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페이 뒤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 "페이 뒤태 완전 대박!!!" "페이 허리가 완전 잘록하네" "페이 뒤태는 여신이 따로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9일 방송된 MBC ‘댄싱 위드 더 스타3’에서 출연한 페이는 무대의상을 입은 모습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사진과 함께 “아연아. 오늘 응원하러 와서 정말 고마웠어”라는 글도 게재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드가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백아연도 참 예쁘다” “옆 모습이 환상적이야” “숨 막히는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가희는 CF를 통해 선보인 명품복근으로 네티즌에게 화제가 되며 한 워터파크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3위는 브아걸의 나르샤, 4위는 다비치의 강민경, 5위는 포미닛 허가윤, 6위는 주목받는 신인인 미스에이의 페이가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