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대표이사 이상현)가 더욱 부드러운 타구감과 완벽한 볼 구름을 제공하는 오디세이 ‘웍스(WORKS) 17’ 퍼터를 선보였다.
이는 퍼터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마이크로힌지 인서트 기술을 적용한 것. 모든 퍼터는 퍼팅 시 볼의 직진성 향상이라는 숙제를 안고 있다. 퍼팅 시 볼이 볼이 구르지 않고 미끄러지는 스퀴드현상을 줄여야 볼이 똑바로 굴러갈 수 있기...
퍼터 페이스를 떠난 볼은 슬금슬금 구르더니 그대로 홀을 파고 들었다. 우승쐐기를 박는 ‘천금의 이글’이었다. 이어 18번홀(파4)에서 잡은 버디를 팬들을 위한 서비스였다.
시즌 첫출전한 장하나(25·BC카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해 3승을 올린 장하나는 4개월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장하나는 19일 호주...
2년만에
프로 자격증을 따겠다는
정규는
이제 퍼터(Putter)에 이어
웨지(Wedge)만으로 라운드를 하는데
제법 스윙 폼이 만들어 졌고
아들의 훈련 모습이 궁굼해서 찾아온 동생부부는
놀라면서도
여전히 눈빛이
隨想(수상)합니다.
정작 정규는 신나고 행복해하니
부모로써의 속내를 들어낼 수 도
없겠지요.
꼭 2년안에 프로 테스트를
통과 하겠노라고
공에...
전인지는 국내선수 중 핑 골드퍼터 (핑퍼터로 우승시 똑 같은 제품을 금으로 만들어주는 선물)를 제일 많이 보유한 선수로 총 12개의 퍼터를 소장중이다. 그 중 2015년 US여자오픈 우승시엔 헤드전체가 순금으로 만들어진 퍼터를 미국 존 솔하임회장에게 직접 선물받기도 했다.
전인지의 우승을 기념한 골드퍼터들은 미국 아리조나피닉스...
짧은 퍼트는
퍼터 헤드가 홀까지
따라 간다는 생각으로 하시고
퍼트는 오른손 바닥으로
공을 굴려 보낸다는 느낌으로
굴려 보내셔야 합니다.
★퍼트 必殺技(필살기)
아마추어 골퍼들도
퍼트만은 보다 과감하게 해야 합니다.
즉 퍼트를 할 때에는
꼭 넣고야 말겠다는 각오로 해야 합니다.
퍼트를 실패하는 이유는
4가지 중에 하나 입니다....
나이키골프의 한정판 에어 조던 1 골프화가 단시간에 완판을 기록했다.
에어 조던 1 골프는 지난 10일 오후 나이키 닷컴 론칭을 시작으로 11일 오전부터 오프라인으로 압구정 프리미엄 스토어를 비롯한 4개 매장에서 총 720족 한정 수량으로 판매했다. 온라인에서 화이트, 블랙, 바시티 레드의 오리지널 컬러는 스타일은 단 2분, 화이트, 메탈릭 실버컬러도 18분만에 매진...
G레이디 G Le 클럽은 드라이버,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퍼터 와 백까지 풀라인으로 출시됐다.
■G Le드라이버
G LE 드라이버는 여성골퍼의 스윙스피드에 최적화된 커스텀설계로 가벼운 스윙만으로도 스윙스피드를 빠르게 도와주고 비거리와 정확도를 높여준다. 이미 성능으로 입증된 G드라이버의 핵심 테크놀로지가 모두 합쳐진 제품으로 잠자리 날개에서 영감을...
타이틀리스트(대표이사 이성훈·www.titleist.co.kr)가 보다 다양한 플레이어스 시리즈 스탠드백을 출시한다.
클럽 투입구 갯수에 따른 4분할 (5종), 5분할 (9종), 14분할 (6종) 제품에서부터 우천시 유용한 스테이드라이 방수 제품 (5종)까지. 총 4개 라인업 25개의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신제품 개발에 앞서 진행된 다양한 서베이와, 투어선수들로부터 받은...
캘러웨이골프(대표이사 이상현·www.callawaygolfkorea.co.kr)이 스윙스피드가 빠르녀 골퍼들을 위해 크롬소프트 X 볼을 선보였다.
골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크롬소프트 볼은 부드러우면서도 복원력이 빠른 소프트패스트 코어로 소프트볼 시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제품이다.
크롬소프트 X는 투어 프로들의 피드백으로 탄생됐다는 점에서 눈 여겨 볼만 하다....
악어에 물렸던 한 골퍼가 퍼터 덕에 살았다.
11일 윙크뉴스를 인용한 미국 골프채널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노스 포트 마이어스에 사는 토니 아츠는 최근 집 근처 매그놀리아 랜딩 골프&컨트리클럽에서 라운드를 하다가 길이 3m짜리 악어에 발을 물렸다.
악어는 아츠의 발을 문 채 물속으로 끌고 들어갔다. 허리춤이 잠길 만큼 끌려들어 간 아츠는 들고 있던 골프채로...
고가로 유명한 혼마골프가 가격을 확 낮춘 시니어전용 4스타 드라이버가 눈길을 끌고 있다.
혼마골프(대표이사 이토 야스키)는 베레스 키와미 쓰리(BERES KIWAMI Ⅲ)를 선보인다. 이 클럽은 한국 시니어골퍼들의 니즈에 맞춰 특별히 개발한 키와미(極み·궁극) 모델의 세번째 모델로 그 성능이 업그레이드 됐다.
2015년 출시돼 시니어골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BERES...
퍼터를 들고 친 볼은 홀 왼쪽으로 벗어났지만 이를 파로 잘 막았다.
안병훈은 장타력을 주무기로 3일 동안 54홀을 돌아 보기는 2라운드 7번홀(파3)에서 단 1개 밖에 없었다. 이런 기록으로 안병훈은 2위와 1타차 단독선두에 나서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생애 첫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안병훈은 5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스코츠데일(파71...
볼빅은 세계적인 골프클럽 제조업체 게이지 디자인 골프와 함께 퍼터와 웨지를 선보인다.
이 퍼터는 정난 밀링 처리가 돋보이며, 미국골프협회(USGA)의 엄격한 골프용품 제조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통과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일자형 퍼터로 골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콜렉터 퍼터를 비롯해 반달형 퍼터로 일자형 퍼터와 말렛타입의 장점이 혼합된 헥스 밀...
존 람(22·스페인)이 핀 뒤 20m가 넘는 그린밖에서 퍼터로 친 볼이 슬금슬금 홀을 향하더니 그대로 사라졌다. 우승을 위한 천금의 이글이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신인괴물이 나타났다. 우승을 놓고 진흙탕 싸움을 하는 사이에 존 람이 모든 것을 잠재웠다.
존 람은 30일(한국시간)은 미국 샌디에이고의 토리 파인스 컨트리클럽 사우스 코스(파72·7698야드)...
한편, 1966년 탄생한 ‘퍼터의 대명사’ 앤서 퍼터의 5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퍼터를 출시했다.
앤서 퍼터는 남자와 여자 메이저대회에서 약 50회 이상의 우승을 달성한 퍼터, 가장 많이 팔린 퍼터, 가장 카피가 많은 모델로 기록되고 있다. 앤서 탄생 50년을 맞아 카스텐 솔하임의 셋째아들이자 현 회장인 존 솔하임은 아버지와 직접 퍼터를 만들던 그 시절 경험을...
리디아 고는 퍼터와 아이언, 웨지, 드라이버까지 PXG의 풀라인 클럽을 사용할 예정이다.
리디아 고는 프로로 전향하기 직전인 2014년 게약한 캘러웨이의 클럽을 사용해 왔다.
‘섹시글래머’ 앨리슨 리(미국)와 재미교포 제임스 한 등을 후원해왔으며, 올해 리디아 고와 함께 브리타니 랭(미국) 등을 새로 후원하기로 했다.
매킬로이는 오는 12일 남아공에서 열리는 BMW 남아공 오픈에서 캘러웨이 드라이버와 아이언, 타이틀리스트 웨지, 오디세이 퍼터, 타이틀리스트 볼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외신이 전했다.
매킬로이는 “타이틀리스트 신제품 프로브이원엑스(ProV1x) 볼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이 볼에는 캘러웨이 드라이버가 가장 잘 맞는 것으로 안다. 나이키 아이언은 이 볼과 잘...
류골프의 명품 드라이버부터 히로마쓰모토의 신형 퍼터까지 총 1000만원 상당의 다양한 시상품을 준비 했다. 777위에게는 레인보우힐스CC 4인 무료 라운드권을 준다. 그린피와 카트비가 모두 무료로 당일 캐디피만 별도로 부담하면 된다.
또한 필드에서 올바른 방향을 잡기가 어려운 골퍼들의 에이밍을 도와주는 에이밍원도 시상품으로 준비돼 있다. 에이밍원은 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