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또 다른 PC·콘솔 기반의 루트 슈터 장르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를 준비 중이고, 앞서 1월에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멀티 플랫폼으로 출시하기도 했다. 넥슨 관계자는 “특정 플랫폼의 게임을 많이 출시하는 전략이라기보단 트렌드에 맞추다 보니 나타나는 현상”이라면서 “플랫폼에 구애받기보단 게임 자체가 중요한 것이 최근 트렌드”라고...
넥슨은 콘솔과 PC를 아우르는 멀티플랫폼 기반의 3인칭 루트슈터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의 출시를 준비 중이다. 언리얼 엔진5로 구현한 고품질 그래픽을 바탕으로 액션성 넘치는 협동 슈팅 게임(CO-OP), 지속 가능한 RPG를 추구한다. 지난 10월 스팀 베타 테스트를 거친 ‘퍼스트 디센던트’는 마지막 개선 작업을 진행한 뒤 내년 글로벌 출시할 예정이다.
지스타...
단일 최대인 300부스 규모로 참여한 넥슨은 총 560여 대의 시연 기기를 마련해 ‘마비노기 모바일’, ‘퍼스트 디센던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데이브 더 다이버’ 등 신작을 콘솔과 PC, 모바일 등으로 플레이해볼 수 있게 했다. 개최 첫날부터 1만여 명이 신작 체험을 위해 오랜 기다림을 마다치 않았다.
넷마블도 160여 대의 시연대와 오픈형 무대로 참관객의...
이범준 넥슨게임즈 PD가 "캐릭터 육성의 선택지와 전략지를 깊이 강화하는 취지로 개발 중"이라며 '퍼스트 디센던트'의 핵심은 캐릭터를 키우는 것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 PD는 18일 진행된 '퍼스트 디센던트' 간담회에서 "엔드콘텐츠는 익히 아시는 것처럼 캐릭터를 수집하고 키워서 계속 높은 난이도에 도전하고, 핵심 콘텐츠인 거대 보스와...
총 560여 대의 시연기기를 마련해 ‘마비노기 모바일’, ‘퍼스트 디센던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데이브 더 다이버’ 등 신작을 콘솔과 PC, 모바일 등으로 선보였다.
다양한 신작과 함께 넥슨 시연 출품작 4종의 개발진들이 시연존을 방문해 게임 체험을 마친 유저들과 직접 플레이 소감과 재미 요소, 개선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넥슨은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루트슈터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를 플레이스테이션5와 PC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울산에서 온 한 20대 참관객은 “‘퍼스트 디센던트’라는 게임은 굉장히 많이 새로운 시도”라며 “국내 시장에서는 이런 게임을 잘 시도하지 않았는데, 평소 하고 싶었던 장르인데다 국내 게임사에서 출시돼 가장 먼저 해보려고 왔다”며 첫 방문지를...
넥슨은 17일 ‘마비노기 모바일’, ‘퍼스트 디센던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데이브 더 다이버’ 등 시연 출품작 4종을 선보였다.
이번 지스타에서 넥슨은 메인 슬로건 ‘귀환’을 앞세워 신작 게임 전략을 ‘선택과 집중’으로 바꾸고 초심으로 돌아가 재미에 집중해 개발한 게임을 선보인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가장 큰 규모로 꾸며진 넥슨의 공간은...
넥슨은 단일 최대 규모인 300부스에서 ‘마비노기 모바일’, ‘퍼스트 디센던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데이브 더 다이버’ 등 신작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넷마블은 100부스 규모로 160여 대의 시연대 등을 마련해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하이프스쿼드’, ‘아스달 연대기’ 등 공개를 준비했다.
카카오게임즈는...
한편, 넥슨은 루트 슈터 장르의 ‘퍼스트 디센던트’와 백병전 PVP 게임 ‘워헤이븐’, 글로벌 멀티플랫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 출시를 준비 중이다.
4분기에는 원화 기준 연간 매출액 '3조 원', 영업이익 '1조 원'을 돌파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넥슨은 4분기 예상...
◇시연 4종·영상 5종 공개…신작 풍성 = 넥슨은 지스타 현장에서 ‘마비노기 모바일’과 ‘퍼스트 디센던트’를 비롯한 신작 4종을 시연 출품하고, ‘프로젝트 AK’, ‘환세취호전 온라인’ 등 신규 게임의 트레일러 영상 5종을 선보인다.
우선 지스타 역대 처음으로 콘솔 시연을 준비했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퍼스트 디센던트’를 PS5와 PC로 선보이며...
21일 오전 9시 35분 기준 넥슨게임즈는 전 거래일 대비 4.98%(700원) 오른 1만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17일 넥슨게임즈는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 시네마틱 스토리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고, 이날부터 스팀에서 글로벌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3인칭 슈팅 전투와 RPG가 결합된 루트슈터(Looter Shooter) 장르 신작이다.
슈팅과 역할수행게임(RPG)을 결합한 루트슈터 장르의 ‘퍼스트 디센던트’도 20일부터 27일까지 스팀 테스트로 막판 점검에 나선다.
펄어비스의 ‘붉은사막’, ‘도깨비’, ‘플랜8’도 시장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상장을 준비 중인 카카오게임즈 라이온하트스튜디오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서비스 지역을 북미와 유럽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스마일게이트, 시프트업, 넥슨 등이 각각 ‘크로스파이어X’, ‘스텔라 블레이드’, ‘퍼스트 디센던트’ 등 콘솔 게임 제작에 열을 올리는 중이다.
네오위즈가 개발 중인 ‘P의 거짓’ 역시 8월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3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2’에서 △최고의 액션 어드벤처 △최고의 롤플레잉 △가장 기대되는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등 3개 상을...
이번에 출품한 신작은 자회사 넥슨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루트슈터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와 최근 글로벌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TPS(3인칭슈팅) ‘베일드 엑스퍼트’다. 국내 대형 게임사 중 이번 도쿄게임쇼에 게임을 출품한 회사는 넥슨이 유일하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3인칭 슈팅 전투와 RPG가 결합된 루트슈터(Looter Shooter) 장르 신작이다. 지속...
넥슨은 ‘퍼스트 디센던트’, ‘베일드 엑스퍼트’, 그리고 ‘더 파이널스’ 총 세 개의 게임을 들고 독일로 향했는데요. 세 게임 모두 ‘슈팅 게임’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지만 각각 ‘루트 슈터(RPG+슈팅)’, TPS(3인칭슈팅), FPS(1인친슈팅)로 방식이 다르고, 분위기도 각각의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틀그라운드’로 잘 알려진 크래프톤은 호러 서바이벌...
넥슨 역시 PCㆍ콘솔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하는 루트 슈터(Looter Shooter) 장르 게임인 ‘퍼스트 디센던트’의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주목 받은 게임은 네오위즈의 ‘P의 거짓’이다. 고전 ‘피노키오’를 각색한 세계관과 ‘소울라이크’ 장르다운 액션으로 지난해 11월 첫 공개 이후 국내외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P의 거짓은 이번 전야제에서 국내 콘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