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패션 등 주력 업종과 관련 없는 계열사들을 과감히 정리했다.
이 때문에 IMF 시절 줄도산을 면치 못했던 국내기업 가운데 당시 태평양만은 최대 매출 브랜드인 '헤라'와 '설화수' 등을 만들어 내면서 승승장구를 이어갔다.
이어 서 사장은 올해로 창립 61주년을 맞아 그동안 아모레퍼시픽이 추진해왔던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로서의 새로운 꿈을...
강좌는 ▲위풍당당 여대생의 취업비결 ▲문화 컨텐츠 크리에이터, 잡지에디터 ▲지성, 감성, 근성을 겸비한 매거진 에디터 되기 ▲스타일과 끼로 승부하는 패션 멀티 플레이어 되기 ▲호기심과 감각으로 승부하는 뷰티 전문가 되기 ▲합격보장 면접 스타일 어드바이스 등으로 각 강좌마다 2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참가신청은 10월 1일까지 엘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