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사인회를 앞둔 유아인은 "팬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매우 기쁘면서도 설렌다"며 "최근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 이번 팬 사인회를 통해 그 동안 받은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유아인은 드라마 '패션왕' 에서 여심을 사로잡은 연기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어 “연기자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극에 재미있는 요소가 많아 설렘을 갖고 촬영 중”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고준희, 손현주, 김상중 이외 류승수, 장신영, 김성령, 강신일, 박효주 등 개성파 연기자들이 포진된 ‘추적자’는 ‘패션왕’ 후속작으로 오는 28일 오후 9시55분에 첫 방송된다.
빛과 그림자'는 경쟁드라마 ‘패션왕’과 ‘사랑비’의 도전에도 시종일관 긴장감 넘치는 극전개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지난 16일 방송분 22.8%보다 1.6%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월화극 ‘패션왕’은 9.5%, KBS 2TV ‘사랑비’ 5.6%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빛과 그림자’는 여전히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패션왕'의 남자들이 불꽃튀는 다툼을 시작한다.
2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에서는 재혁(이제훈 분)이 가영(신세경 분)에게 마음을 거절한 데 이어 영걸(유아인 분)이 계획적으로 자신을 곤경에 빠뜨린 것을 알아채고 복수를 다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영걸은 이태리의 작은 브랜드를 크게 부풀려 재혁이 투자하게 만들었고 이를 모르고 투자를 결정한 재혁은...
특히 누리꾼들은 이 수영복이 말 그대로 친환경 소재인데다 배고프면 먹을 수 있고 착용 후 버릴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네요" "아이디어 상품이네" "절대적으로 친환경적이다" "패션왕이다" "물에 둥둥 떠있는 모습 상상하니 더 귀엽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8%보다 1.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패션왕'은 9.5%, KBS 2TV '사랑비'는 5.2%를 기록해 '빛과 그림자'는 시청률 비교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이날 방송된 '빛과 그림자'에서는 이정혜(남상미 분)과 강기태(안재욱 분)이 다시 만나는 모습과 강기태를 파멸시키겠다고 선언하는 장철환(전광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패션왕'이 좀처럼 시청률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이 시청률 9.5%(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일 방송분과 동일한 수치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이가영(신세경 분)이 정재혁(이제훈 분)의 회사를 그만두고 강영걸(유아인 분)에게 돌아와 다시...
신세경은 SBS 드라마 '패션왕'에서 각양각색의 패션으로 매력을 과시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4일 뒤집어 입은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착시스커트를 착용했다.
신세경이 입은 이 스커트는 베이지 컬러의 짧은 스커트로 안쪽에 있어야 양쪽 포켓이 겉으로 크게 디자인 돼 마치 뒤집어 입은 듯한 착시효과를 준다. 이날 신세경은 카키 색 가오리핏 셔츠와 함께...
신세경의 셀카놀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세경 셀카놀이 재밌어보이네”, “신세경 셀카놀이하면서 쉬는시간 보내나봐”, “신세경 귀엡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세경은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에서 이가영 역을 맡아 이제훈, 유아인 등과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 백 누가사줬개'라는 사진이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 한마리가 등장하는 '이 백 누가사줬개'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아지 한 마리가 마치 사람처럼 두 발로 서있다. 특히 이 강아지는 여성들이 팔에 백을 들고 있는 것 처럼 자신의 오른쪽 앞발에 둥근 고리가 달린 곰인형을 걸고 있다. 강아지의...
SBS '패션왕'에 출연 중인 신세경은 최근 이제훈의 회사로 출근하며 감각적인 패션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민소매를 입고 팔뚝과 종아리 각선미를 자주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그의 무보정 직찍샷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자극하고 있다.
10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세경의 ‘패션왕’ 촬영 현장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세경은 친근한 팔뚝을...
‘패션왕’ 시청률이 좀체 움직임이 없다.
8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패션왕' 시청률은 9.2%(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일 기록했던 9.2%와 동일한 수치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강영걸(유아인 분)이 이가영(신세경 분)에게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본격적인 로맨스가 펼쳐졌다. 이를 알게...
3%보다 1.8%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인 점은 변함 없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혁(이필모 분)이 기태(안재욱 분)을 파멸시키기 위해 온갖 음모를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기태는 정장군(염동헌 분)을 이용해 수혁을 국보위 핵심보위에서 물러나게 만들었다.
SBS '패션왕'은 9.2%, KBS 2TV '사랑비'는 5.1%로 각각 0.7%포인트와 0.1%포인트씩 하락했다.
평소의 신세경은 청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지만 앞머리가 있는 신세경은 어색한 느낌이 들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앞머리 없는게 훨씬 낫네" "저 머리는 황정음이나 어울리는 듯" "느낌 확 달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세경은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에 출연 중이다.
배우 신세경이 다이어트 후 날씬해진 몸매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하이킥 vs 패션왕 신세경 다이어트 전후 허벅지 비교'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신세경이 다이어트 성공하기 전후 모습을 비교해놓은 것이다. 최근 사진 속 신세경은 눈에 띄게 갸름해진 V라인 턱선과 쭉 뻗은...
이에 누리꾼들은 “몇몇은 어딘가 많이 변했네”, “다들 너무 풋풋해~”, “유리인줄 못알아봤다는”, “서현 그대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유리와 윤아는 각각 SBS ‘패션왕’ KBS ‘사랑비’에 출연하며 월화극 시청률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서현은 소녀시대 유닛으로 태연, 티파니와 태티서 활동을 하고 있다.
SBS 드라마 ‘패션왕’ OST인 이영현의 ‘사랑은 이렇게’가 65계단 오른 14위, 드라마 ‘시크릿 가든’ OST인 ‘Here I Am’과 ‘그 남자 그 여자’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 미의 첫 앨범 ‘Beautiful’의 타이틀 곡 ‘향수’가 16위에 올랐다.
SBS ‘K-POP스타’ 특별 무대로 선보인 이하이∙박지민의 듀엣곡 ‘Good-bye Baby’는 233계단 상승한 19위에...
첫 촬영을 앞둔 제작진은 “’추적자’는 이야기, 감동, 휴먼 등 드라마의 기본을 충실히 갖춘 작품으로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매회 박진감과 긴장감을 시청자들께 보여드릴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추적자’는 ‘패션왕’의 후속으로 오는 5월28일부터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55분에 방송된다.
'추적자'는 현재 방송중인 '패션왕' 후속으로 편성된 작품이다. 류승수는 극중 검사 최정우로 분해 손현주, 고준희와 호흡을 맞춘다. 특히 고준희와는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정우는 초임시절 권력의 핵심을 건드렸다가 좌천되어 떠돌다 간신히 서울지검으로 돌아와서 일상의 사건만을 다루던 중, 딸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파헤치는 형사 백홍석...
‘패션왕’의 후속 드라마 ‘추적자 THE CHASER’(이하 추적자)의 배우진이 속속들이 공개되고 있다.
오는 5월28일 첫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는 강력계 형사인 아버지가 법이 외면한 열다섯 살 딸의 죽음 뒤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쳐가는 과정을 그려낸 드라마다.
이번 드라마는 ‘태왕사신기’ ‘내 인생의 스페셜’ ‘카이스트’ 등을 집필한 박경수 작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