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청장은 30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의 간담회에 참석해 "OECD에서 우리나라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이 오는 2030년까지 남성 수준까지 상승하면 경제성장률도 연평균 약 0.9%포인트씩 추가로 상승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며 "국내 여성경제활동 참가율은 OECD 기준 62.6%보다 7%포인트 낮은 55.6%이고, OECD 34개국 중 30위에 그치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신뢰성 분야의 일본 전문가를 초청해 16일 서울 서초구 더팔래스호텔에서 포럼을 열었다. 신뢰성(reliability)이란 제품을 동안 고장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KIAT와 한국신뢰성협회가 주관하고 일본과학기술연맹(JUSE)이 후원한 이번 포럼에서는 일본 현직에 있는 신뢰성 전문가 5명이 연사로 나서 우수 신뢰성 연구사례 및...
서울총장포럼은 11일 오전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2016 정기 총회를 열고 1기 이용구 중앙대 총장에 이어 2기 회장으로 유기풍 서강대 총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이용구 중앙대 총장을 비롯해 박영식 가톨릭대 총장, 김종호 서울과기대 총장, 원윤희 서울시립대 총장 등 11개 회원대학 총장이 참석했다.
서울총장포럼은 지난 1기...
안 위원장은 27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2016년 동반성장 사업설명회’에서 올해 동반위의 역점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동반위는 올해 △동반성장지수 확대 △중소기업 적합업종 운영 내실화 △동반성장 투자재원 확충 △다자간 성과공유제 확대 △상생결제시스템 운영 확산 △해외동반진출 적극 추진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프로그램 신설 등 크게 7가지...
산업통상자원부는 우태희 차관이 20일 서울 서초구 더팔래스호텔에서 이란 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란 경제 제재 해제로 빗장이 풀린 이란 시장을 선점하고 이란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업계의 애로ㆍ건의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우 차관은 “최근 구조조정 상황에 처해있는 선박, 해운...
박춘섭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사진)이 28일 오전 팔래스호텔에서 성과평가위원회 민간위원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2016년 예산과 재정운용방안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박춘섭 실장은 내년도 총지출은 386조4000억원으로 올해보다 11조원 증가한 규모이며 일자리 창출과 민생안정, 경제활력 회복 지원 등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2차 지역경제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2016년 지역산업 진흥계획’을 확정했다.
산업부는 내년 지역주력사업, 경제협력권사업 등 14개 시ㆍ도에서 시행될 세부사업에 국비 4693억원, 지방비 1502억원 등 619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세부사업별로는 우선 지역 주력산업 육성사업에 2900억원이...
홍명보재단은 22일 서울 서초 더팔래스호텔 서울에서 자선축구경기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27일 오후 3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는 최진철 감독의 ‘사랑팀’과 안정환이 이끄는 ‘희망팀’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사랑팀’에는 김병지, 이종호, 이근호, 염기훈, 김창수, 김보경, 황의조 등으로 구성됐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이천수와 정대세...
산업부는 아울러 이날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2015년 희망이음 시상식’을 열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로로 총 81개 단체와 개인에 산업부장관상 30점, 시도지사상 15점,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 21점, 테크노파트원장상 15점 등을 포상했다.
희망이음 서포터즈 부문에는 인천 ‘미추홀릭2nd팀’의 김건우 학생(인천대 3학년)이, 지역기업 탐방 후 작성하는...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창의융합포럼과 함께 15일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창의적 융합을 통한 신산업 및 서비스 구축’이라는 주제로 ‘2015년 산업창의융합포럼 2차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창의적 융합을 통한 신산업ㆍ서비스를 구축하는 비스니스 모델 정보를 교류하고 민관의 역할과 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 장관은 11일 서울 사평대로 더팔래스호텔에서 물류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상생 협업은 오늘날 산업 패러다임에서 필수적인 생존 요건"이라며 "선도적 입지를 가진 물류기업이 중소 물류기업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분야를 발굴해 나가달라"고 언급했다.
강 장관은 특히 미국 아마존, 중국 알리바바 등을 예로 들며 "유통과 물류, 정보기술...
강호인 국토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시 서초구 더팔래스호텔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물류업계와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국토부가 10일 밝혔다.
간담회에서 강 장관은 미국 아마존과 중국 알리바바 등을 언급하며 물류·유통산업의 융·복합과 드론(무인기)·무인로봇 등 첨단기술의 물류산업 접목 등 최근 일어나는 물류산업 환경변화를 읽어야 한다고 강조할 것으로...
한국여성벤처협회는 3일 서울 더팔래스호텔에서 '2015년 자랑스러운 여성벤처인 표창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여성벤처협회는 1998년 11월 16개사로 출범해 17년이 지난 올해 11월 말 기준 정회원 가입 1000개사를 돌파했다. 이날 1000번째 회원사인 유아용 애니메이션업체 해피업의 김지영 대표에게는 회원증 수여와 연회비 3년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졌다....
벤처기업협회와 중소기업학회는 오는 12일 더팔래스호텔에서 ‘한국의 벤처 20년 성과와 미래 벤처생태계 구축 전략’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은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벤처기업협회가 한국 벤처기업의 경제ㆍ사회적 성과를 재평가하고, 선순환 벤처생태계를 재설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주관기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