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660만 달러)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 코스(파70ㆍ7158야드)
▲SBS골프, 26일 오전 4시부터 최종일 경기 생중계
◇3라운드 성적
1.루크 리스트(미국) -7 203(71-66-66)
2.저스틴 존슨(미국) -6 204(67-72-65)
웹 심슨(미국) 204(66-72-66)
4.토미 플리트우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660만 달러)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 코스(파70ㆍ7158야드)
▲SBS골프, 26일 오전 4시부터 최종일 경기 생중계
◇타이거 우즈 3라운드 성적 및 기록
※기록 용어
△DRIVING ACCURACY(페어웨이 안착률)=대부분 14개홀에서 페어웨이로 들어간 것을 %로 표시한 것....
우즈는 24일(한국시간)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 코스(파70ㆍ715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660만원) 2라운드에서 1타를 잃어 1오버파 141타로 공동 19위에 랭크됐다.
전반에 버디 2개, 보기 1개로 1타를 줄인 우즈는 후반들어 선수들의 발목을 잡는 막=악명높은 홀인 ‘베어트랩’ 15번홀(파3)에서...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미국)를 이번주에도 볼 수 있다.
우즈는 23(한국시간)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660만 달러)에 출전 한다.
혼다클래식은 23일부터 4일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비치 가든의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에서 열린다.
올 시즌 PGA 정규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 첫 출전해 복귀전을 치른 우즈는...
파3). 우승다툼을 벌인 버바 왓슨(40ㆍ미국)의 티샷한 볼은 그린앞 가이드 벙커에 빠졌다. 심호흡을 한 뒤 폭발적인 벙커샷을 휘두른 왓슨의 볼은 모래와 함께 핀으로 향했고, 놀랍게도 홀을 파고 들었다. ‘천금의 버디’였다.
이것으로 왓슨은 2년만에 우승하며 부활에 성공했다. 이 대회 3승(2014, 2016, 2018년)이자 ‘볼혹’의 나이에 미국프로골프(PGA)...
이후 파3인 3, 7번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조금 불안한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9번홀에서 세번째 샷을 핀에 붙여 버디를 추가, 전반에 1타를 줄였다. 후반들어 13번홀(파4)에서 버디를 챙긴데 이어 17번홀(파4)에서 5.6m 버디를 잡아 ‘우승쐐기’를 박았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슈퍼루키’ 최혜진은 9번홀까지 보기없이 버디만 4개 골라내며 고진영을...
183cm의 리하오통은 지난해 PGA투어 메이저대회 디 오픈에서 3위를 기록하며 세계골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버바 왓슨(미국)이 합계 10언더파 203타로 단독선두에 나선 가운데 세계골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이날 7타를 줄이며 합계 6언더파 207타로 공동 8위로 껑충 뛰었다.
경기도 안성의 골프존카운티 안성W 골프장이 설 연휴 패키지를 출시했다. 또한 연단체팀 모집 및 이벤트를 실시한다.
안성W는 오는 15~18일, 설 연휴에 그린피와 카트비, 그리고 라운드전 4인 식사를 포함해 1팀당 40만원에 선보였다.
오는 14일까지 그린피는 주중 비회원이 8만9000원, 회원 6만9000원, 토요일은 비회원 12만9000원, 회원 10만9000원이다....
애리조나 주립대학 출신의 존 람(23ㆍ스페인)이 시즌 2승과 세계골프랭킹 1위 눈독을 들이고 있다.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출전하지 않았다.
특히 존 람은 대학 선배인 필 미켈슨(48ㆍ미국)과 한 조를 이뤄 플레이하면서 ‘해방구’ 16번홀(파3)에서 버디를 골라내 이날 19만1400명이 모인 갤러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환호성을 이끌어...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미국)를 28, 29일에 볼 수 있게 됐다.
우즈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노스코스(파72)에서 열린 PGA투어 파머스 인슈런스 오픈(690만 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1타를 줄여 합계 1언더파 143타(72-71)를 쳐 순위를 21계단 끌어 올려 공동 65위에 올랐다.
우즈는 PGA투어 정규 대회에서 2015년...
주말에도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43ㆍ미국)를 볼 수 있게 됐다.
우즈가 극적으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9번홀에서 잡아낸 버디가 우즈를 살렸다.
10번홀에서 출발한 우즈는 후반 8번홀까지 이븐파로 본선진출이 불안했으나 9번홀에서 극적인 버디로 1년만에 도전한 정규투에서 3, 4라운드를 치르게 됐다.
우즈는 27일(한국시간)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