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식품은 파프리카(10.9%), 백합(62.0%), 멜론(36.8%) 등이 증가했고 인삼(-22.7%), 팽이버섯(-9.0%)등은 감소했다.
가공식품은 궐련(25.0%), 음료(60.9%), 라면(29.5%), 소주(51.5%)가 증가한 반면 설탕(-9.2%), 제3맥주(-6.0%), 커피조제품(-12.5%) 등은 감소했다.
수산식품은 참치(16.2%), 김(60.4%), 전복(22.4%) 등이 증가했고, 오징어(-40.9%), 굴(-49.1%), 넙치(-30.7%) 등은...
2012-08-05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