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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혜 "도로공사 직원도 미공개 정보로 투기하다 3년 전 파면"
    2021-03-09 21:49
  • ‘땅투기 의혹’ LH 직원 13명, 정년퇴직 앞둔 ‘과천 카르텔’
    2021-03-09 13:30
  • 역대 대통령 선거 개입 논란…문재인 대통령은?
    2021-02-28 05:00
  • [사건·사고 24시] 가수 정바비, 불법촬영 혐의로 또 피소·경상대 '성범죄 의혹' 교수 파면 촉구 外
    2021-02-24 11:00
  • 헌재, '임성근 판사 탄핵소추' 26일 첫 재판
    2021-02-17 15:40
  • 서울시, 박원순 전 시장 비서실 직원 파면…'동료 직원 성폭행' 혐의
    2021-02-16 15:36
  • '수원대 비리' 폭로하고 재임용 탈락…대법 "법인, 교수들 손해배상도 해야"
    2021-02-10 10:44
  • 미 상원서 탄핵심판 ‘합헌’...트럼프 운명 가를 심리 돌입
    2021-02-10 08:18
  • '임성근 탄핵' 가능했던 이유
    2021-02-05 17:10
  • 연일 '법관 탄핵' 대응하는 국민의힘…전문가와 대응책 논의
    2021-02-02 16:14
  • 임성근 판사 탄핵안 161명 발의… 향후 절차는
    2021-02-01 17:37
  • 김종철 대표 '성추행' 사퇴 논란…전문가 "과거 '권력ㆍ특권'으로 묵인됐던 성폭력”
    2021-01-25 18:43
  •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 29%로 사상 최저…3분의 2 이상 “퇴임 후 정치권 떠났으면”
    2021-01-16 07:26
  • 트럼프 탄핵, 그 이후는?…미국 민주주의 미래 더 불투명해지나
    2021-01-14 15:24
  • 미국 프로골프도 관계 끊었다…트럼프, 퇴임 후 사업도 위태
    2021-01-12 15:22
  • 미국 하원, 이번 주 본회의서 트럼프 탄핵소추안 표결할 듯…“이르면 12일”
    2021-01-11 08:55
  • '윤석열 화환' 방화범 구속영장 기각…법원 "도망 우려 없어"
    2021-01-07 21:30
  • 양천경찰서장 대기발령에 “파면하라”, 담당 경찰관들 조치는?
    2021-01-06 18:57
  • 경찰청장, '정인이 사건' 대국민 사과…"생명 보호 못해 깊이 사죄"
    2021-01-06 17:13
  • '정인이 사건' 경찰 초동 대처에 공분…"양천서장 사퇴 요구" 청와대 국민청원 24만명 돌파
    2021-01-0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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