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스토리텔링협회는 특허·실용신안·디자인·저작권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자산인 ‘지식재산’을 어려운 과학기술이 아니라 지식재산의 탄생 배경이나 연구개발 과정 속에 담겨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서 수요자나 대중에게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방안을 연구할 계획이다.
준비위원장은 AIP 1기를 수료한 이가희 한국스토리텔링연구원...
엔텔스는 DNS의 호스트 네임을 기준으로 서비스별 과금을 수행하는 방법 및 패킷분석장치 관련해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CDN(Contents Delivery Network)을 활용해 IP가 유동적으로 운용되는 서비스에 대해서도 서비스별 과금을 제공할 수 있어 통신 사업자가 보다 다양한 데이터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활용할...
카탈리스트의 대표 겸 최고경영자인 나심 우스만 박사는 “이번 유럽 특허 결정은 미국과 중국, 일본에 이어 DalcA의 지적재산권(IP)을 확보해 포트폴리오의 범위를 확대했다”며, “최근 DalcA는 임상 2b상을 완료하면서 B형 혈우병을 치료할 수 있는 적절한 전략임을 믿는다”라고 말했다.
2017년 6월 유럽연합집행위원회로부터 DalcA에 대해 희귀의약품...
특허의 등급이나 가치금액을 AI가 산출하는 특허자동평가시스템(KPAS ⅠㆍⅡ)이 전면 도입된다.
특히 KPAS Ⅱ가 기술평가의 혁신을 이끌 전망이다. 해당 시스템은 AI 기반의 수익접근 방식을 통해 특허가치를 금액으로 자동 산출하는 방식이다.
또, 기보가 축적한 30만여 개의 평가데이터를 학습하여 기업의 평가등급을 자동으로 산출하는 AI ‘KIBOT’도 연내 개발을...
제넨바이오는 지난 10일 특허청이 주관하는 ‘2020년 상반기 IP-R&D 전략지원 사업’의 세부사업인 ‘지재권 연계 연구개발 전략지원 사업’에도 선정됐다. 특허청 사업에서는 지난 1월 제넥신으로부터 기술을 이전 받은 면역억제제 후보물질 ‘BSF-110’과 ‘GX-P1’을 활용해 장기이식용 면역억제제 개발에 대한 지식재산권을 획득해나갈 계획이다.
특허의 등급이나 가치금액을 AI가 산출하는 특허자동평가시스템(KPAS Ⅰ·Ⅱ)을 전면 도입, 특허ㆍ연구개발(R&D) 기반의 우수 기술기업이 기술가치에 맞는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기업평가 기보가 축적한 30만여 개의 평가데이터를 학습하여 기업의 평가등급을 자동으로 산출하는 AI ‘KIBOT’도 연내 개발, 하반기부터 도입할 방침이다.
이같은...
특허 관련 서류제출 기간을 4월 말까지 연장하고 피해기업에 대한 IP담보대출 우선 지원, 특허공제 부금 납부유예 등의 조치를 취했고, 특별재난지역 출원인에 대한 수수료 감면 조치도 곧 시행 예정이다.
또 ‘특허정보 내비게이션(https://www.kipo.go.kr/ncov)’을 개통해 치료·진단·방역 등에 대한 3500여 건의 국내·외 특허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 관련 각국...
온페이스게임즈는 중국 개발사 겸 퍼블리셔와 공동 개발한 모바일 FPS 게임 '프로젝트FPS'(가칭)가 2월 중국 내에서 베타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외에도 PVC 도로안전제품 제조업체 카리스, 제주항공이 인수를 진행 중인 저비용항공사 이스타항공, 5G 통신망 관련 특허를 출원한 바 있는 정보통신기업 온페이스 등이 순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는 특히 소재․부품․장비 분야 IP 경쟁력 제고, 우수 IP 기반 창업․사업화 지원 확대, IP 금융 활성화, 국내 IP의 글로벌 진출 등 신규 정책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관련 사업과 제도적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어 2019년도 시행계획 점검‧평가 결과는 다음과 같다. 중앙행정기관 73개 사업 중 ‘최우수’ 2개(문체부, 특허청), ‘우수’ 6개 사업이...
교육 사업분야에서는 특허받은 영어 교육 앱인 '오잉글리시'에 이어 스타 영어강사 이현석씨와 제휴해 '오픽의 신'을 개발 중이며, 코딩 교육 플랫폼 '씽크코딩 주니어'의 사업 제휴 및 서비스 영역도 확대 중이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2020년에는 신작 게임 출시 등을 통한 추가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기존 사업에서도 성장을 기대하고...
회사의 전기 선박 관련 특허는 24건에 달한다. 원 대표는 “배터리셀 개발은 대규모 자본과 설비가 들기 때문에 벤처기업은 투자할 수 없는 분야”라며 “배터리셀을 제외하고는 우리가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지식재산(IP)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LGM은 물 위에서 고전압을 사용하는 전기선박의 감전 위험을 제거한 5단계 안전시스템 및 ‘무감전 고출력...
산은은 국내 대표 지식재산금융 선도기관으로 2012년부터 IP 펀드 및 특허가치평가 펀드, 무형자산을 활용한 브랜드 유동화 투자, 한류 문화 확산을 위한 음원저작권 유동화 등 지식재산 및 무형자산을 활용한 금융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아울러 2013년 9월 국내 최초 IP담보대출상품을 출시하고 2017년 1630억 원, 2018년 2422억 원, 2019년 2647억 원을 지원했다....
대구첨복재단 의약생산센터는 하임바이오에 기술이전한 대사항암제 신약 물질 스타베닙(Starvanip) ‘2020년 지재권 연계 IP-R&D 전략 지원사업’ 과제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략지원 사업 과제 선정으로 하임바이오는 임상을 진행 중인 스타베닙과 지난해 새롭게 확보한 5가지 항암대사 기전 조절물질 등 핵심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 보호 및 관리, R...
삼성전자가 자사 특허 총 5건을 침해해 제조한 QLED TV로 판매 실적을 올렸다고 주장하며 "특허 침해로 인한 피해 보상을 명령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그간 삼성전자의 해당 특허 관련 입장과는 상반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2016년 미국 QD비전의 IP(지식재산권)를 인수하며 "잠재적 특허소송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고 강조했었다.
충실한 심리가 이루어지는지, 판결이 충분한 설득력을 가지는지 늘 되돌아보고, 당사자의 권리가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 결과 특허법원이 전 세계의 특허분쟁 당사자들이 믿고 분쟁해결을 맡길 수 있는 법원이 된다면, 우리 모두가 꿈꾸는 IP 허브 코트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특허법원, 특허청, KAIST가 주최하는 지식재산전략 최고위과정(AIP) 제9기 원우모집을 3월 5일까지 한다고 3일 밝혔다.
KAIST-AIP 과정은 중소ㆍ중견기업인의 지식재산 역량 함양을 목적으로 하는 지식재산 분야의 최고 전문 교육과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 특허법원, 특허청, KAIST는 업무협약을 체결해 중소벤처기업부는 기획 및 재정...
목성호 특허청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이번 발명진흥법 개정법률이 공포됨에 따라, 산업재산권 분쟁조정위원회가 활성화되어 분쟁으로 고통 받는 국민에게 무상으로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더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업재산권 분쟁조정 신청은 소정의 신청서(www.koipa.re.kr/adr)를 내려받아 작성해 분쟁조정위원회(ip.adr@korea.kr)에 제출하면...
피터 마이에 벡 대법관은 위와 같은 배경 덕분에 유럽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IP 법관 중 1인으로 뽑히고 있으며 특허법원이 개최한 2018년 국제 특허법원 콘퍼런스에서 참석한 바 있다.
국제 지식재산권법 연구센터는 2017년 3월 특허법원의 국제 업무를 조직화ㆍ체계화하고, 지식재산권 소송 및 제도에 관한 연구와 국내외 학술교류업무 등 전문법원으로서의...
더불어 모든 기술개발 과제에 대해 산업부와 특허청이 공동으로 특허기반 연구개발(IP-R&D)을 지원할 계획이다. IP-R&D는 기술개발과 연계해 특허 분석을 통해 기존 특허를 회피하면서 핵심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R&D 전략이다.
기술개발 시작단계부터 특허전략 전문가를 매칭해 글로벌 특허 동향을 분석하고 기존 특허를 피하면서 국내 기술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