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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제차에 김치냉장고, 진료비까지…검찰 "KDFS 황욱정, 회삿돈 48억 조직적 횡령"
    2023-08-20 09:30
  • [베스트&워스트] 인트론바이오, 보톡스 대체 소재 국제화장품 원료 등록…65% 껑충
    2023-08-19 09:00
  • 전홍준 대표 고소한 피프티 피프티…19일 '그알' 나온다
    2023-08-18 06:57
  • [단독] 검찰 “황욱정, 회사 이사회 가결로 꾸며 ‘셀프 성과급’ 14억”
    2023-08-17 18:45
  • 피프티피프티 공방 점입가경…“전홍준 대표 배임 혐의로 고발” [공식]
    2023-08-17 17:27
  • 檢, ‘500억 원대 횡령’ 경남은행 직원 일부 혐의 기소
    2023-08-16 18:34
  • [급등락주 짚어보기] 덕성·서원·LS전선아시아 등 초전도체 관련주 또다시 ‘상한가’
    2023-08-16 17:25
  • LH 임직원 2018년부터 징계 299건…"공직기강 해이 심각"
    2023-08-13 09:02
  • 김다예, 남편 박수홍의 막냇동생 증언에 "버림받지 않은 것 위안됐을것"
    2023-08-10 20:39
  • 박수홍 막냇동생 “큰형에게 동생들은 착취 대상”…결국 모친까지 증인석에
    2023-08-10 10:52
  • 박수홍 막냇동생, 형들 공판에 증인 출석…"큰형에게 우리는 착취 대상"
    2023-08-09 18:27
  • 유학비 빼돌리고 안마의자 사고…‘229억 횡령’ 백광산업 前대표 기소
    2023-08-08 13:33
  • ‘250억 횡령’ 유혁기 구속…세월호 참사 9년만
    2023-08-05 21:32
  • [이법저법] “성희롱 조사 내용 녹음해주세요!”…인사팀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2023-08-05 08:00
  •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 결국 구속…“증거인멸 우려”
    2023-08-04 02:11
  • ‘50억 클럽’ 박영수 두 번째 구속심사…“번번이 송구스럽다”
    2023-08-03 11:18
  • ‘억대 뇌물 혐의’ 현직 경찰 간부 구속 기각…법원 “돈 받았지만 도망 염려 낮아”
    2023-08-03 08:50
  • [종합] ‘KT 일감 몰아주기’ 황욱정 KDFS 대표 재판행…“48억 횡령·배임”
    2023-08-01 14:35
  • 검찰, ‘KT 일감 몰아주기 의혹’ 황욱정 KDFS 대표 구속기소
    2023-08-01 10:38
  • 檢, 박영수·곽상도 아들 소환…‘50억 클럽’ 재수사 속도
    2023-07-2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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