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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교육청, 내년 예산 11조1605억…전년보다 1조7000억↓
    2023-12-15 15:31
  • 올해도 기한 넘긴 예산안…여야 정쟁에 20일 통과도 '불투명'
    2023-12-10 14:58
  • 양향자 ‘K칩스법 시즌2’ 발의...“첨단 특화단지 국가 직접 조성”
    2023-12-07 11:04
  • 바이든, 공화당에 우크라 지원 촉구…“결국 미군이 싸우게 될 것”
    2023-12-07 08:23
  • 올해 마약사범 2만2393명 '역대 최다'…3명 중 1명은 10~20대
    2023-12-06 14:00
  • 백악관 “우크라이나 지원 자금 연말에 고갈…의회가 예산 승인해야”
    2023-12-05 08:29
  • ‘불법사금융 근절’ 목소리 높이지만…현장 “예산ㆍ인력 부족”[악마의 덫, 불법사금융②]
    2023-12-05 05:00
  • 시·도교육감協 "성공적 유보통합, 재정확보 우선돼야"
    2023-12-04 12:25
  • 조희연, 특별교부금 비율 상향에 “지방자치교육 훼손...부수법안 제외해야”
    2023-12-01 15:31
  • 글로벌 R&D에 3년간 5.4조 투입…“규제 혁파하고 퍼스트 무버 전환”
    2023-11-27 17:02
  • 탄핵·예산안·쌍특검...정기국회 막판 여야 대치 최고조
    2023-11-26 17:05
  • 민주 “정부 엉터리 청년예산, '청년 채움 예산' 되도록 바로잡겠다”
    2023-11-23 11:01
  • 옷 속에 숨긴 마약 탐지 장비 모든 입국장 도입…우범국가 여행자 전수조사
    2023-11-22 15:00
  • 경기도, 빈대 판정 20건…긴급 점검·방제 예비비 10억 투입
    2023-11-21 11:00
  • 국회, 예산안 증액 심사 돌입…총선용 '포퓰리즘' 예산 우려
    2023-11-20 14:35
  • 전장연, 56일만에 지하철 탑승 시위 재개…경찰과 충돌
    2023-11-20 10:39
  • R&D·새만금 등 충돌…656.9조 예산전쟁 고조
    2023-11-19 10:05
  • 예산 심사도 '거야 독주'…R&D이어 지역화폐·새만금 증액안 단독 처리
    2023-11-16 15:18
  • 꽉 닫힌 해피앤딩으로 막 내린 ‘반짝이는 워터멜론’
    2023-11-15 09:49
  • 동작구, D-3 ‘수능’ 대비 특별종합대책 추진
    2023-11-1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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