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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민주당 몫 상임위원장 선출...예결특위‧산자위 등 6곳 모두 '재선'
    2023-06-14 15:17
  • ‘서울시 추경·개고기 식용 금지’ 등 논의…서울시의회, 제319회 정례회 개최
    2023-06-12 15:45
  • 이재명 “35조 원 민생회복 추경 편성 시급...尹, 日오염수 반대 의견 표명해야”
    2023-06-12 11:51
  • 서울시교육청, 6739억 2차 추경편성…디벗 부활·1500억원 ‘기금저축’
    2023-05-31 12:28
  • 추경호 “추경 없다…기금 등 가용재원으로 세수부족 대응 가능”
    2023-05-30 15:00
  • 신세계百, 여름학기 맞아 문화예술강좌 늘렸다
    2023-05-24 06:00
  • 尹 "문재인 정부, 방만한 지출로 미래세대 약탈...위법ㆍ부당한 보조금 엄정 조사"
    2023-05-16 14:33
  • 경제채권전문가 83% “추경 한다”…적자국채 발행 불가피[추경, 빚의 복수 부르나]①
    2023-05-14 18:00
  • SSG닷컴, 뷰티 체험단 1만명 모집
    2023-05-14 06:00
  • 티몬, 여행박람회 총력전…특가딜 2배 늘린다
    2023-05-12 09:52
  • 싼 갚에 빚 더 내서 막으라는 정부 대책…“전세대출 재정비 필요” [전세사기 파장]
    2023-04-26 18:00
  • 기재차관 "마약 수사ㆍ인프라 조성에 재정 적극 뒷받침"
    2023-04-24 16:00
  • 서울시교육청 추경 12.8조 확정…전자칠판 등 ‘조희연표 사업’ 예산 살렸다
    2023-04-10 13:56
  • 지난해 금융사고 중 82%가 은행…내부통제 강화로 줄어들까
    2023-04-07 15:39
  • 지난해 국가부채 2326.2조, 전년대비 130.9조↑…국민 1인당 빚 4524만 원 [국가결산]
    2023-04-04 10:00
  • 4년 만에 ‘여의도 봄꽃축제’…서울시, 도로통제·대중교통 증회
    2023-03-31 15:17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3월 27일 ~ 31일)
    2023-03-26 09:08
  • [이슈&인물] 김현기 "세금은 화수분 아냐...예산 심사 칼날 세우겠다"
    2023-03-17 05:00
  • 추경호 "물가 상승세 둔화 당분간 계속될 것…2분기엔 3%대"
    2023-03-09 16:30
  • [Q&A] “청년도약계좌, 소득 낮을수록 더 지원…기여금·우대금리 제공”
    2023-03-0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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