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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헌법 유린 개탄"...이달 중순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할 듯
    2024-07-05 12:09
  • 대통령실, 野 채상병 특검법 강행 처리에 "헌법유린 개탄"
    2024-07-04 19:13
  • ‘채상병 특검법’ 野주도 본회의 통과...22대 국회 개원식 무산
    2024-07-04 18:31
  • 채상병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 [포토]
    2024-07-04 18:22
  • 민주 "與 윤상현 제안한 '檢정적 탄압·살인수사 특검' 수용"
    2024-07-04 14:14
  • 남원 초중고교 식중독 의심환자 무더기 발생…210여 명 증상
    2024-07-04 08:30
  • “사과해” “조용히 해” 고성 속 ‘채상병 특검법’ 본회의 상정
    2024-07-03 17:01
  • 원희룡 "어대한은 언론에서 지어낸 것…원래 없는 말이다"
    2024-07-03 10:30
  • 법무법인 대륙아주, 전주혜 전 의원‧오인서 전 수원고검장 등 영입
    2024-07-02 17:54
  • 더존비즈온, 개인정보 안심구역 시범운영 나선다
    2024-07-02 13:29
  • 美 대법원, 트럼프 면책특권 일부 인정...11월 대선 전 재판 안 열려
    2024-07-02 05:22
  • 대교, 시니어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 ‘브레인 트레이닝’ 론칭
    2024-07-01 09:00
  • 한의사협회 “일차 의료공백 대비 한의사 역할 확대 필요”
    2024-06-27 15:36
  • 우울한 청년에게 심리검사·상담 지원해준다…'서울시 청년마음건강지원'[십분청년백서]
    2024-06-27 14:00
  • [노트북 너머] 검사도 헷갈리는 문제
    2024-06-27 06:00
  • [정치대학] '정치일타' 박성민 "지지층·출마 타이밍 다 챙긴 韓, OO이 없다"
    2024-06-26 17:56
  • 野 '검찰개혁' 속도전 시작…"표적수사 금지·검찰청 폐지"
    2024-06-26 17:30
  • 금감원 국장급 하반기 정기 인사…자본시장 부문 소폭 이동
    2024-06-26 15:48
  • 지난해 마약사범 2만 명 처음 넘어서…10대‧여성‧공급책 급증
    2024-06-26 12:56
  • 빗썸, 사내복지 프로그램 ‘브라보 빗썸’ 도입…'회사에서 마사지도 받는다'
    2024-06-2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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