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의 5월 수출은 부품 수급 및 선적 지연 영향 등으로 전년 대비 14.9% 줄어든 4,863대의 실적을 거뒀다. XM3(수출명 르노 뉴 아르카나)는 총 선적 물량 4,337대 중 유럽 시장에서 뛰어난 상품성을 입증 받은 하이브리드 모델이 80% 이상인 3,481대를 차지했다. 그 밖에 QM6(수출명 르노 꼴레오스) 502대와 트위지 24대가 수출 실적을 뒷받침했다.
XM3(수출명 르노 뉴 아르카나)의 1만6267대 수출은 월간 최대 수출 물량 기록이다. 이중 하이브리드 엔진 모델이 73%인 1만1939대를 차지하며 XM3 하이브리드 모델의 뛰어난 상품성과 인기를 증명했다.
QM6(수출명 르노 꼴레오스) 1615대와 트위지 108대를 더한 르노코리아의 4월 총 선적 물량은 1만7990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64% 증가했다.
5% 증가한 실적을 거두었다.
중형 세단 SM6는 3월 한 달간 203대가 판매되었다. 엔진별로는 1.3 가솔린 터보 엔진의 TCe 260 엔진이 101대로 전체 SM6 판매의 절반에 가까운 49.8%를 차지했다.
르노 브랜드 모델은 마스터 47대, 조에 198대, 트위지 81대 등 총 326대의 판매 실적을 거두었다.
르노 브랜드 모델은 마스터 73대, 조에 127대, 트위지 31대 등 총 231대가 팔렸다.
수출은 XM3(수출명 르노 뉴 아르카나) 6783대, QM6(수출명 르노 꼴레오스) 1945대, 트위지 67대 등 총 7795대가 선적되며 전년 대비 126.3%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XM3는 해외시장에서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인기가 높다. 하이브리드 모델이 전체 XM3 수출의 절반...
국내 유일 LPG SUV QM6 LPe 모델이 QM6 판매의 60.8%(1743대)를 차지했다. XM3는 1418대가 판매되며 내수 시장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고급 사양의 RE와 RE 시그니처 모델이 XM3 판매의 90% 이상을 차지했다.
수출은 전년 대비 237.5% 급증했다. XM3(수출명 르노 뉴 아르카나) 7747대를 비롯해 QM6(수출명 르노 꼴레오스) 1086대, 트위지 4대 등 총 8837대가 선적됐다.
600명을 웃도는 SM6 출고 대기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품 수급 정상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르노 브랜드 모델은 마스터 66대, 조에 4대 등 총 70대의 판매 실적을 거뒀다.
지난달 수출은 전년 대비 237.5% 급증했다. XM3(수출명 르노 뉴 아르카나) 7747대를 비롯해 QM6(수출명 르노 꼴레오스) 1086대, 트위지 4대 등 총 8837대가 선적됐다.
그 결과 11월부터는 XM3를 비롯한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내수 차량의 정상 생산이 가능할 예정이다.
이에 르노삼성은 현재 1300명에 이르는 XM3 대기 고객 물량은 물론, 11월 중 계약 고객 차량에 대해서도 개소세 인하 혜택 종료 전 연내 출고를 약속했다.
XM3와 더불어 QM6(수출명 르노 꼴레오스) 1726대, 트위지 80대를 포함해 총 6625대가 선적됐다.
특히 LPG 중형 SUV인 QM6 LPe 모델이 QM6 전체 판매량의 64%를 차지하며 높은 인기를 보였다.
내수 시장에서 르노 브랜드 모델은 소형 SUV 캡쳐가 86대, 전기차 조에와 트위지는 각각 49대, 20대 판매됐다. 중형 상용차 마스터는 92대 팔렸다.
수출은 XM3와 더불어 QM6(수출명 르노 꼴레오스)가 1156대, 트위지 121대로 전월 대비 개선된 실적을 보였다.
캡쳐와 트위지는 각각 101대, 12대가 판매됐다.
수출은 전년 대비 132% 증가했다. 지난달 총 수출 대수는 6075대로 XM3(수출명 르노 뉴 아르카나) 4863대, QM6(수출명 르노 콜레오스) 1189대, 트위지 23대 등이다.
7월까지 누적 수출은 3만3161대로 지난해 대비 120% 증가했다. 6월부터 유럽 28개국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행한 XM3가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르노 브랜드 모델은 트위지 17대, 조에 100대, 캡처 155대, 마스터 46대가 판매됐다.
수출은 1345% 늘어난 8556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6월보다 14배 급증한 실적이다.
XM3(수출명 르노 뉴 아르카나)가 7679대 선적되며 전체 수출 실적을 주도했다. XM3는 6월부터 유럽 28개국에서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고, 유럽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하반기...
르노삼성자동차가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를 활용한 모빌리티 쉐어링 서비스 ‘투어지(TOURZY)’ 출범식에 참여해 부산광역시와 함께 모빌리티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지원 계획을 밝혔다고 14일 밝혔다.
부산시 관광 벤처 스타트업 기업인 투어스태프에서 선보이는 ‘투어지’는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활용한 비대면 모빌리티 쉐어링 서비스다. 스마트폰을...
르노 브랜드 모델별로는 전기차인 조에와 트위지가 각각 66대, 96대가 팔렸고, 캡처 153대, 마스터 버스 49대가 한 달간 판매됐다.
4월 수출은 전년 대비 87.2% 증가한 3878대로 집계됐다. QM6 891대, SM6 1대, XM3 2961대, 르노 트위지 25대가 선적됐다.
XM3는 유럽 시장에 선보인 초기 물량이 현지 언론과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뛰어난 품질 및...
르노삼성자동차는 한국전기자동차협회와 함께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에서 전기차 보급촉진 활성화를 위해 ‘르노 조에(ZOE) 전국 지자체 시승 및 체험행사’를 5월 말까지 진행한다.
21일 르노삼성은 평소 전기차 체험이 어려운 시군 단위를 포함해 전국 지자체 중 전기차 보급이 중요한 지자체 및 지역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이번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르노 조에는 전기차 국고보조금 702만 원에 지자체별 보조금을 적용하면 서울시에서 2942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전월 실적과 비교하면 내수가 46% 증가하며 2개월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지난달 수출 실적은 QM6(수출명 콜레오스) 1343대, XM3 1320대, 트위지 214대가 선적됐다. 전체적으로 수출은 지난해보다 6.8% 감소한 2877로 기록됐다.
또한, 전기차 ‘조에’와 ‘트위지’를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에 관해 설명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후 도미닉 시뇨라 대표이사는 교통안전 설명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함께 촬영한 ‘안전괄호’ 인증사진과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해시태그를 첨부, 르노삼성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 올리며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해 12월...
2021년 전기차 보조금이 지자체별로 일부만 확정된 가운데, 전기차 모델인 조에(ZOE)와 트위지(TWIZY)는 각각 47대, 29대 판매됐다.
수출 실적은 QM6 946대, XM3 2476대, 트위지 22대 등 총 3444대다. 2분기 중 유럽 시장 출시를 준비 중인 XM3는 수출 초도 물량을 조금씩 늘려가며 유럽 시장 내에서 가격 경쟁력, 공급 안정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7% 감소하는 데 그쳤다.
수출은 트위지가 1천453대로 전년 대비 103.2% 늘어났으나 QM6(-33.5%), 로그(-93.5%) 등은 급감했다. XM3는 총 909대가 선적됐다.
작년 12월에는 총 9016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9% 감소했다. 내수에서 전년 동기 대비 19.7% 감소한 8010대를 판매했고 수출은 85.6% 감소한 1006대를 선적했다.
기후에서 검증에 검증을 거친 가장 실용적이고 안전한 전기차로 꼽히는 가장 큰 이유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SM3 Z.E.는 한국 전기차 역사에서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역할을 담당해왔다"라며, "향후 르노 조에 및 트위지와 같은 혁신적인 모델들을 통해 SM3 Z.E.가 만들어온 혁신의 성과들을 지속해서 이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