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롬 워시타워·워시콤보 통해 트렌디한 AI 세탁건조 라이프 제안‘시그니처 세탁건조기’ 분해 전시해 LG전자 세탁∙건조의 핵심 기술력 소개트롬 워시타워 AI 인공지능코스 체험, 다양한 현장 이벤트 진행
LG전자가 젊은 고객들을 위한 트롬 워시타워∙워시콤보 체험존을 연다.
LG전자는 27일부터 연말까지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 위치한 ‘금성전파사...
이외에도 △시작 버튼만 한 번 누르면 세탁부터 건조까지 마치는 올인원 세탁건조기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콤보’ △세탁기 위에 건조기를 타워형으로 결합해 대용량 빨래에 편리한 원바디 세탁건조기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 등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복합형 세탁건조기를 전시한다.
또한 에어솔루션 체험 공간에 전시된 LG 퓨리케어...
국내 최대 건조 용량의 올인원 세탁건조기 제품으로 킹사이즈 이불 빨래도 가능하며, 세탁 후 건조를 위해 세탁물을 옮길 필요가 없다. 이 제품은 지난달 24일 출시된 지 3일 만에 판매량 1000대를 넘겼고, 이후 2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3000대를 돌파했다.
LG전자 역시 비슷한 시기에 'LG 시그니처 세탁건조기'를 출시한 데 이어 일반 라인업인 'LG트롬 오브제컬렉션...
LG전자는 2020년 국내 최초로 원바디(One Body) 세탁건조기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를 출시하며 복합형 세탁건조 시장을 열었다. 세탁기와 건조기를 타워형으로 직렬 결합한 워시타워는 공간 효율성과 편리함으로 갖췄다.
워시타워 제품은 출시 첫해 LG전자 세탁기·건조기 국내 판매량의 40%가량을 차지했고, 지난해에는 약 70%까지 늘어났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콤보' 출시 보도자료에서 "국내에 판매 중인 동종 세탁건조기의 건조 소비전력이 1000와트(W)를 훌쩍 넘는 것과 달리 트롬 워시콤보의 건조 소비전력은 570W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AI 콤보'를 겨냥한 것이다. 비스포크 AI 콤보의 건조 소비전력은 1700W다.
이에 관해 삼성전자는...
13일 자사 제품을 소개하면서 "국내에 판매 중인 동종 세탁건조기의 건조 소비전력이 1000W를 훌쩍 넘는 것과 달리 트롬 워시콤보의 건조 소비전력은 570W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에 삼성전자는 "순간 최대 전력을 표기한 것이고, 실제 사용 시엔 삼성전자 제품의 소비 전력이 더 낮다"고 반박했다.
세탁건조기뿐만이 아니다. 두 기업은...
추천 조합은 ‘올레드 TV’,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노트온 냉장고’, ‘트롬 오브제컬렉션 건조기’,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2 에어컨’, ‘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R9 로봇청소기’ 5개 품목으로, 동시구매 시 캐시백, 쿠폰할인, 즉시할인 등 최대 120만 원 혜택을 증정한다.
‘올(ALL) 가전 다품목 행사’에서는 엘포인트 등 최대 17만4000원을 제공한다. 추천...
해외서 호평받은 '비스포크 AI 건조기'의 디지털 인버터 히트펌프가 탑재돼 단독 건조기 수준의 건조 성능을 구현했다는 게 삼성 측의 설명이다.
비스포크 AI 콤보의 세탁·건조 용량은 각각 25kg, 15kg대다. 건조기 용량은 국내 최대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터치 디스플레이 'AI 허브'를 통해 타 기기와 연동할 수 있고, 7형 풀 터치 LCD 패널에 컬러 UI가 적용돼...
LG전자는 LG 시그니처 세탁건조기에 이어 일반형 제품인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콤보도 4월 출시할 예정이다.
백승태 H&A 사업본부 리빙솔루션사업부장 부사장은 “세탁과 건조를 한 번에 끝내 잃어버렸던 공간과 시간을 돌려주는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고객의 가사 노동 해방을 위한 차별화된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LG 스탠바이미, 스탠바이미 GO, 트롬 건조기, 트룸 워시타워, 스타일러, 디오스 식기세척기 등을 구매한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청소비 30만 원(10명), 청소용품 1만 원(990명) 상품권 혜택도 지원한다.
LG전자는 온라인 브랜드샵에서 웨딩 인증 혜택을 카카오톡 공유하면 5회 공유마다 카카오페이 포인트 500원과 30회 모두 공유 시 LG전자 멤버십 포인트 1만...
냉장고와 세탁·건조기 역시 점점 더 똑똑해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조만간 2024년형 ‘비스포크 냉장고 패밀리허브 플러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강화된 AI로 식재료를 철저하게 관리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 소비자가 보관 기간을 설정해두면 날짜가 임박했을 때 자동으로 알림을 보낸다.
또 ‘AI 비전 인사이드’(AI Vision Inside) 기능을 통해...
트롬 건조기 신제품은 세탁기에 이어 건조통 내부의 옷감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는 리프터를 플라스틱 소재에서 스테인리스 소재로 바꿔 위생을 강화했다.
LG전자는 ‘AI(인공지능) DD(Direct Drive) 모터’를 통해 초기 세탁통이 움직일 때 의류 재질에 따라 발생하는 전류 크기와 전류 파형 등 전류 데이터를 세탁기에 학습시켰다. 이를 통해 6개 모션 중 옷감...
차별적 고객가치를 만든 사례로 트롬 스타일러와 건조기, 전기차 배터리, 올레드 등을 소개했다.
구 회장은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 나갈 가치들도 고객이 기대하는 수준이나 눈높이를 훨씬 뛰어넘어 고객을 와우하게 만드는 감동을 주고, 미래의 고객들에게 전에 없던 새로운 생활 문화를 열어 줄 수 있어야 한다”며 “이런 가치들이 만들어지고 쌓여갈 때 LG가...
비스포크 그랑데 건조기 AI의 살균건조 코스는 건조 시 약 70도 이상의 고온으로 약 40분 이상 유지돼 빈대 방제에 활용할 수 있다. 건조기 사용이 잦아지면 열교환기에 먼지 쌓일 수 있는데, 건조 시간이 늘어나거나 냄새가 날 수 있어 주기적인 세척 관리가 필수다. 비스포크 그랑데 건조기 AI는 직접 확인하고 청소할 수 있는 ‘직접관리형 열교환기’를 탑재, 기기...
이번에 GS샵에서 방송하는 구독 상품에는 △LG트롬 오브제 컬렉션 건조기 △스타일러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냉장고 △인덕션 △식기세척기 등 LG전자의 주력 가전이 대부분 포함됐다. 구독 기간은 36~72개월 사이로 선택할 수 있고, 상품에 따라 3~6개월 주기 방문 서비스가 포함돼 있다.
예를 들어 세탁기는 6개월마다 배수필터 세척, 드럼 내부 클리닝 등...
LG 트롬 워시타워는 드럼세탁기와 건조기를 직렬로 연결해 일체형으로 구현한 원바디 세탁·건조기다. 워시타워는 의류관리기는 몰라도 스타일러는 아는 것처럼 일체형 세탁건조기의 대명사로 자리잡으며 세탁과 건조를 하나의 제품에서 끝내는 새로운 제품 시장을 개척했다.
LG전자는 작년 7월 프랑스 고객들에게 워시타워를 처음 선보였다. 워시타워 컴팩트를...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능이나 소재를 적용한 △트롬 세탁기 △트롬 건조기 △트롬 워시타워 △코드제로 청소기 △스타일러 △스타일러 슈케어ㆍ슈케이스 △힐링미 아르테 안마의자 등을 전시했다.
LG 트롬 세탁기와 워시타워의 ‘미세플라스틱 케어 코스’는 환경보호에 동참하길 원하는 고객을 위한 신기능이다. 업가전 고객이라면 누구나 LG 씽큐(LG...
LG전자의 ‘트롬워시타워 컴팩트’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일체형으로 구현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제품 대비 크기가 가로 100mm, 깊이 170mm 줄었다. 높이도 235mm 낮아졌다. 별도의 스마트폰 어플이나 유선 연결 없이도 세탁기가 사용한 세탁 코스를 건조기로 전달하면 가장 적합한 건조코스를 알아서 설정한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대한 부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