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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중앙부처 공무원 5818명 늘린다…의경 폐지로 1888명 충원
    2021-09-01 14:36
  • [2022 예산안] 여가부 1조4115억 편성…한부모 자립지원·인신매매 방지 추진
    2021-09-01 06:00
  • ‘펫키지’ 측, 김희철 유기견 발언에 공식입장…“오해의 소지 생겨 유감”
    2021-08-31 18:47
  • 좁은 수조서 12년…마린파크 마지막 돌고래 '화순이' 세상 떠나
    2021-08-20 10:21
  • 황교익발 '명낙대전' 점입가경…이낙연 측 “경기도판 인국공”…黃 “일본 총리 해라”
    2021-08-17 17:22
  • [도쿄올림픽] ‘김연경 장학금’ 받던 박정아, 리우 아픔 딛고 승리 이끌었다
    2021-08-04 16:19
  • [도쿄올림픽] “허리에 철심 박고”…도마 신재환, 금메달 더 빛나는 이유
    2021-08-03 09:30
  • '최대 2000만 원' 희망회복자금, 내달 17일부터 지급
    2021-07-26 11:00
  • ‘학폭 논란’ 이재영·이다영 “피해자에 사과…억울한 부분은 바로잡겠다”
    2021-07-01 10:18
  • [마음상담소] 상처를 받고 용서를 하기까지
    2021-07-01 05:00
  • '김치찜 속 목장갑' 두고 엇갈린 주장…"제정신이냐"vs"식약처 조사도 받아"
    2021-06-30 16:23
  • [르포] 시속 56㎞로 돌진해 ‘쾅~’…충돌 테스트 현장 가보니
    2021-06-29 05:00
  • 장성규, 소변 테러 사건에 “이런 변이 있나” 댓글 달았다가 사과
    2021-06-28 13:43
  • [하반기 달라지는 것] 특고 12개 직종 고용보험 가입 허용…주 52간제 확대
    2021-06-28 10: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6월 28일 ~ 7월 2일)
    2021-06-27 09:43
  • "대소변 먹이고 때려"…'8세 딸 살해' 친모·계부 30년 구형
    2021-06-25 15:37
  • 與, 反이재명 경선연기에 내홍…“재보궐 트라우마”
    2021-06-22 18:38
  • 경찰, 있지 리아 ‘학폭 폭로’ 동창생에 ‘무혐의’ 결론
    2021-06-13 10:51
  • 레이디 가가, 19살에 당한 성폭행으로 임신까지…“2년간 정신착란 빠져”
    2021-05-22 19:25
  • [인터뷰] ‘마우스’ 박주현 “‘괴물 신인’ 수식어? 부담감 또한 즐거워요”
    2021-05-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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