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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일리아 고용량 허가…셀트리온·삼바에피스, 가격·품질로 승부
    2024-01-11 05:00
  • [BioS]셀트리온, ‘휴미라 시밀러’ 교체처방 “美허가변경 신청”
    2024-01-10 09:29
  • 셀트리온 ‘유플라이마’, 미국서 휴미라와 상호교환 변경허가 신청
    2024-01-10 08:51
  • [진료실 풍경] 개원 의사의 새해
    2024-01-10 05:00
  • 의사의 마약류 '셀프처방·투약' 금지된다
    2024-01-09 17:07
  • 검찰, 유아인에게 마약류 불법 처방한 의사 6명 불구속 기소
    2024-01-09 13:23
  • “문화예술인의 인권 보호 필요”…봉준호·윤종신 등 故이선균 사건 진상규명 촉구
    2024-01-09 10:29
  • 제약업계 미래 이끌 ‘비만치료제’…국내 제약사도 개발 박차
    2024-01-09 05:00
  • 에이비온, 바바메킵 세계 최대 암 치료센터서 임상 첫 환자 투약 “LO 적극 논의”
    2024-01-08 13:55
  • 법원 휴정기 종료…'사법농단'·'불법승계' 주요 선고 줄잇는다
    2024-01-06 10:00
  • [제약·바이오 주간동향] LG화학, 희귀비만신약 4000억 규모 기술수출 外
    2024-01-06 07:00
  • 지드래곤, 미국행 포착…첫 행보는 CES 2024 참석
    2024-01-05 17:15
  • “잘 나갈 땐 좋았지만”…부메랑으로 돌아오는 ‘가족 예능’ [이슈크래커]
    2024-01-05 16:24
  • '이선균 협박' 돈 뜯은 20대 女…유흥업소 실장 해킹범과 동일인물
    2024-01-04 19:26
  • ‘갑질·마약 흑역사’ 남양유업, 60년 오너경영 종지부…“경영 정상화 속도”
    2024-01-04 18:30
  • 뉴로핏, 아리바이오와 치매치료제 공동연구 협약 체결
    2024-01-04 09:22
  • 반려동물, 심장약 오래 먹으면 신장 망가진다? [올어바웃 댕냥이]
    2024-01-04 07:00
  • ‘혼돈의’ 헬릭스미스, 최대주주 구했더니 임상 실패 악재
    2024-01-04 05:01
  • 이선균 협박 여성, 신상 공개한 유튜버 고소 의사 밝혀
    2024-01-03 17:35
  • 헬릭스미스, ‘엔젠시스 DPN’ 임상 3상서 주평가지표 달성 실패
    2024-01-0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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