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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상일 120억 등 1월 신규 공직자 53명 재산공개…尹 참모 3명도
    2023-04-28 00:00
  •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요양보호사 정규직 채용 중단…혁신안 발표
    2023-04-17 14:31
  • 지난해 사립유치원 교사 3명중 1명 퇴직…'유보통합'에 목소리 더 작아지나
    2023-04-09 11:09
  • 서울시, 서사원 ‘기관경고’…“성과급 과다 지급·촉탁직 채용 위반”
    2023-04-05 14:26
  • [오늘의 주요공시] 코스맥스·백산·알테오젠 등
    2023-04-04 17:30
  • 이스타항공, 상반기 일반직 부문별 공개채용 진행
    2023-03-31 15:13
  • 국토부, 공공기관 자회사도 통폐합 ‘메스’ 댈까…관리방안 논의 착수
    2023-03-20 17:30
  • 5대 은행 희망퇴직자 평균 5억4000만 원씩 받아갔다
    2023-03-16 16:38
  • 시민감시단, 작년 인터넷 성매매 광고 14만여 건 적발 '역대 최대'
    2023-03-16 06:00
  • 왓패드 ‘인력감축’·타파스 ‘청산’…네이버·카카오 글로벌 자회사 칼바람
    2023-03-15 11:30
  • 통상임금 합의에 퇴직자 제외한 현대차 노조…2심도 “8억 배상하라”
    2023-03-13 09:38
  • 조선업 하청업체 신규 채용에 연 1200만 원 지원…음식점엔 외국인력 사용규제 완화
    2023-03-08 08:00
  • 작년 11월 고위공직자 재산공개…유재훈 예보 사장 51.5억 신고 '최다'
    2023-02-24 00:00
  • 공공재 논란에 신규 채용문 열었지만…고심 깊은 은행들
    2023-02-21 17:20
  • 5대 시중은행 떠난 2200여 명…퇴직금 최소 6억 원씩 챙겼다
    2023-02-12 10:10
  • [스페셜리포트] 일자리 움켜쥐고 경영 간섭…'전기차 부메랑'된 노조 기득권
    2023-02-06 05:00
  • 올해 초 4대 은행서 희망퇴직으로 1700명 떠났다…"경기 악화에 예상보다 적어"
    2023-02-01 14:07
  • 우리은행 직원, 올해 349명 희망퇴직…전년 대비 66명 줄어
    2023-01-31 18:23
  • 위기의 40대 가장…5년간 유일하게 고용률 감소했다
    2023-01-30 06:00
  • 밤새워 눈 치웠는데 4만 원?…MZ세대가 공무원 안 하려는 이유 [이슈크래커]
    2023-01-2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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