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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거제서 ‘생후 5일 영아’ 야산에 묻은 부부…경찰 체포
    2023-06-30 13:53
  • 작년 상반기 급성심장정지 1만7668명…일반인 심폐소생술로 504명 살렸다
    2023-06-28 12:00
  • 가천대 길병원, 몽골 심장병 어린이 2명 초청해 치료
    2023-06-19 15:35
  • 베를루스코니 전 이탈리아 총리, 밀라노 병원서 별세…향년 86세
    2023-06-12 18:15
  • 인도 열차사고 사망자 288명서 275명으로…당국 “중복 집계”
    2023-06-04 20:38
  • 카타르 바다에 빠진 한국인, 24시간 만에 극적 구출
    2023-06-01 07:13
  • 앱으로 만난 여성 살해 후 시신 유기…20대 여성 긴급 체포 "말다툼하다가"
    2023-05-28 14:03
  • ‘닥터 차정숙’ 엄정화의 담담한 이혼 통보…김병철 혼절
    2023-05-22 09:16
  • 케어닥 방문요양센터 개소 1주년, “올해 가맹 30곳까지 늘린다”
    2023-05-21 16:00
  • 강남구, 중증정신질환자 돌보는 가족 지원
    2023-05-21 15:22
  • 케어닥, 강북삼성병원과 전문 돌봄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3-05-19 09:11
  • 이재명, ‘강제징용 피해’ 양금덕 할머니 병문안
    2023-05-18 21:29
  • KT, 베트남서 비대면 케어 서비스 가동…헬스케어 사업 본격화
    2023-05-14 09:00
  • SK온 직원, 자연분만으로 네 쌍둥이 얻어…“회사서 육아도우미 지원”
    2023-05-10 14:44
  • 미국 댈러스 총격 희생자엔 한인 가족도…6살 아들 혼자 살아남아
    2023-05-09 08:08
  • "아들 생일선물 교환하려다…" 美 한인 가족 참변 사연에 기부 행렬
    2023-05-09 07:36
  • 엠폭스 확진자 1주간 16명 늘어 누적 60명…전원 국내 감염 추정
    2023-05-08 17:30
  • 미국 텍사스 이민자 보호소 앞 차량 돌진…최소 7명 사망
    2023-05-08 07:58
  • 소년원 출소 뒤 또 범죄…무서운 10대들 PC방 돌며 폭행·갈취 '실형 선고'
    2023-05-07 14:59
  • ‘나쁜엄마’ 이도현, 교통사고로 역행성 기억장애…라미란 오열케 한 한마디
    2023-05-0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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