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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명희 의원, 25개 출연(연) 소통 '과기출연기관법' 대표 발의
    2020-07-14 15:10
  • 소진공, '코로나19 이후 유통환경 변화와 소상공인 대응전략' 세미나 개최
    2020-07-14 15:06
  • "포스트코로나 시대, ILO 협약 비준 감당 가능할까 의문"
    2020-07-14 14:00
  • 윤창현 의원, '상법개정안,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 개최
    2020-07-14 13:45
  • 홍준표, 박원순 '채홍사' 언급에 권영세 "거부감"ㆍ진중권 "선데이서울 후유증"
    2020-07-14 13:36
  • 주호영 “서울시, 성추행 방조ㆍ무마 지속적...특검으로 밝혀야”
    2020-07-14 13:26
  • “상법개정안,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 오는 16일 개최
    2020-07-14 11:30
  • 김종인 "신혼부부ㆍ청년 위한 '청년 모기지' 제안"
    2020-07-14 10:40
  • [출근길] 데드크로스 직전까지 온 문 대통령 지지율·'박원순 고발' 전 비서 "성추행 4년…부서 이동 후에도 지속" 外 (정치)
    2020-07-14 06:00
  • 주호영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지급 추진할 것"
    2020-07-13 16:48
  • 통합당 사모펀드 특위 "청와대, 이혁진 전 대표 출국 가능한 상태인지 밝혀라"
    2020-07-13 16:25
  • 통합당, ‘추미애·박원순·이인영·박지원’ 대여 공세 이어 민생법안 추진 ‘투트랙’
    2020-07-13 16:22
  • ‘공수처 출범’ 시동거는 민주당…“7월 국회 내 입법 완료”
    2020-07-13 15:05
  • "이젠 진실의 시간"…통합, 성추문 의혹 전방위 압박
    2020-07-13 14:05
  • 국민 63.1% “정치인ㆍ고위공무원 다주택 부적절”
    2020-07-13 11:54
  • 민주당 39.7% ‘소폭 반등’…통합당 29.7% ‘다시 뒷걸음’
    2020-07-13 11:53
  • 주호영 "민주당, '일하는 국회' 내세우면서 정무위 안 열어"
    2020-07-13 11:51
  • 김종인 "세제만 갖고 부동산 억제?...회의적"
    2020-07-13 11:20
  • [여의도 말말말] 배현진 "박원순 아들 당당하게 재검받아라"·진중권 "머리에는 우동을 넣고 다니나" 外
    2020-07-13 10:54
  • 배현진 "박원순 아들, 병역 비리 해결하라"…진중권 "똥볼 차고앉았다" 비판
    2020-07-1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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