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별로는 국채에 1조3000억 원 유입됐고 보유잔고는 국채 78조 원(전체의 78.0%), 통안채 21조2000억 원(21.2%) 순이었다.
잔존 만기별로는 잔존만기 5년 이상(1조 원)과 1~5년(7000억 원)에 주로 투자했으며 보유잔고 중 잔존만기 1~5년 미만이 48조2000억 원(전체의 48.1%), 5년 이상이 26조2000억 원(26.2%), 1년 미만이 25조7000억 원(25.7%)을 각각 차지했다.
2017-05-17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