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토요타 자동차 타케무라노부유키 사장은 “2011년에 첫 출시한프리우스 C는 150만 대 이상의 누적 판매기록을 가진 토요타 하이브리드의 대표 모델이다"며 “앞으로 프리우스C와 함께생기발랄한 토요타 하이브리드의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격은 2490만 원 부가세포함이며 본격적인 고객인도는 내달 2일 부터다.
드라이브’, 프리우스C를 타고 호쿠리쿠 여행을 떠나는 ‘푸디 드라이브’, 그리고 캠리 하이브리드를 타고 시코쿠로 떠나는 ‘힐링 드라이브’로 구성됐다"고 말했다.
올해 토요타코리아는 영상과 글을 통한 간접 경험 제공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일반인들도 직접 경험 할 수 있도록 친환경 여행 패키지를 준비했다. 패키지에는 위의 3가지 코스 외에도...
한국토요타는 이번 달에 ‘스마트 밸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고객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월 부담금을 최소화하고 잔존가치를 보장받을 수 있다. 계약 종료 시점에는 구매시 보장받은 가격을 반납하거나 금융 재계약 또는 전액 상황을 할 수 있다.
대상 차종은 아발론, 프리우스, 라브4 가솔린·하이브리드, 시에나 등이다. 선수금 30%를 내면 3년 후 차종...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15년부터 서울시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프라임’을 무상 대여하며 서울시의 에너지 복지정책에 동참했다. 프리우스 프라임은 서울 시내 에너지 빈곤층의 주거환경과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여러 활동에 사용, 이번 표창은 그간의 기여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수입차는 BMW 520d, 메르세데스-벤츠 E 220 d, 토요타 프리우스, 혼다 CR-V 등이 대상이었다.
국토부의 자동차안전도평가는 △충돌 △보행자 △사고예방 △안전성 분야로 나눠 평가했다. 그 결과 올해는 1등급 8차종, 2등급 1차종, 그리고 3등급 2차종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종합점수 1~2위를 모두 수입자동차가 차지하고, 국산차는 3위에 머무는 결과가 나왔다....
1997년에는 세계 최초로 엔진과 모터를 병용하는 하이브리드 자동차(HV) ‘프리우스’를 출시했다. 2012년 이후는 HV 세계 판매가 연간 100만 대를 넘었고, 일본에서는 판매차 전체의 40%를 HV가 차지했다. 현재 도요타의 직원은 전 세계에서 36만 명이 넘으며, 매출의 90%를 자동차 사업이 차지한다. 2016년 세계 판매는 1017만 대로 4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그 사이...
한국토요타의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2015년 9월부터 서울시가 운영하고 있는 에너지 복지 서비스 사업에 무상 임대 지원한 프리우스 PHV는 에너지 빈곤층의 주거환경과 에너지 효율 개선에 활용돼 주행거리 4만9000㎞를 돌파했다.
한국토요타 관계자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이날 한 매체는 캘리포니아주 차량국(DMV)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자율주행차 시험운행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일본 토요타의 프리우스 1대와 독일 아우디의 A3 2대 등 3대에 적용된다.
이외에도 ADAS 관련주인 현대모비스(1.27%), MDS테크(0.26%), 남성(1.17%) 등이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문에 내준 이번 승인은 일본 토요타의 프리우스 1대와 독일 아우디의 A3 2대 등 3대에 적용된다.
FT는 삼성이 2015년에 처음 자율주행차에 대한 계획을 밝혔지만 자체적으로 자동차를 만들기보다 다른 자율주행차업체에 소프트웨어와 센서 등을 공급하는 데 집중하는 전략을 추진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삼성이 지난 3월 자동차...
아울러 모든 램프에 LED를 적용해 소모 전력을 낮췄다.
이번 모터쇼에서 공개한 프리우스 프라임은 내달 11일 공식 출시된다.
요시사 아키히사 토요타코리아 사장은 “‘프리우스 프라임’을 시작으로 ‘New Smart Eco life’를 슬로건으로 한 도약의 새 시대를 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토요타는 이달 31일까지 전시장에서 차량을 시승한 모든 고객에게 황사 마스크, 손 소독제, 물티슈를 제공한다. 아울러 2, 3월 도요타 하이브리드 구매 구객을 대상으로 10팀(팀당 2명‧총 20명)을 추첨해 일본 본사의 도요타 자동차 공장 견학과 일본 전통 온천 힐링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구매혜택도 다양하다. ‘프리우스’와 ‘라브4 가솔린’ 구매...
한국토요타도 내달 프리우스 PHEV 2세대 모델인 ‘프리우스 프라임’을 국내 선보인다.
PHEV는 배터리 충전을 할 수 없는 하이브리드 차량의 단점을 보완, 외부 전기 콘센트로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친환경 차량이다. 전기차 모드로 주행하다가 충전된 전기가 모두 소진되면 내연 기관으로 주행하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차량보다 주행거리가 길다.
현대차...
한국토요타자동차는 ‘4세대 프리우스’를 앞세워 하이브리드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한국토요타는 지난해 출시한 4세대 프리우스로 하이브리드의 인기를 이어가면서, 내달 출시하는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로 ‘하이브리드 명가’의 자존심을 지킬 예정이다.
프리우스의 4번째 풀 체인지 모델인 4세대 프리우스는 4세대 도요타 하이브리드...
토요타는 1997년 12월 세계 최초의 양산 하이브리드 승용차 프리우스를 출시한 이래 지난해 4월말 900만 대 돌파 후 약 9개월 만에 누적 판매 대수 1000만 대를 달성하게 됐다. 토요타는 현재 약 90개 이상의 국가에서 하이브리드 33종,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1종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 1월말까지 판매한 하이브리드의 이산화탄소 배출 억제 효과는 약...
아발론 구매 고객이 36개월 저금리 유예할부 프로그램(선수금 40%/ 유예율 50%/ 금리 1.15%)을 선택하면, 월 납입액 15만 원대로 토요타 플래그쉽 모델의 차주가 될 수 있다. 친환경차 프리우스V 는 36개월 저금리 유예할부 프로그램(선수금 40%/ 유예율 50%/ 금리 3.0%)을 선택해 월 납입액 16만 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10년 이상 된 노후 경유차 보유...
미국 시장에서 연비 ‘왕좌’에 있던 토요타 ‘프리우스(1ℓ당 21.9㎞)’도 제쳤다. 유럽 신차평가프로그램(유로 NCAP)에서 최고점인 별 다섯개를 받고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지'가 실시한 비교평가에서도 1위를 기록하는 등 해외에선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선 분위기가 달랐다. ‘니로’의 인기 비결은 최근 뜨고 있는 소형 SUV란...
한국토요타자동차에서 수입·판매한 프리우스 승용자동차는 주차 브레이크 케이블의 고정상태 불량으로 케이블이 이탈될 경우 주차 시에 차량이 움직여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2016년 1월 7일부터 2016년 9월 20일까지 제작된 프리우스 승용자동차 1390대다.
스바루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레거시 등 2개 차종 승용자동차는 앞면...
토요타 프리우스와 렉서스 CT200h 등 7개 차종 6288대가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한국토요타자동차,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포르쉐코리아, 다임러트럭코리아에서 제작·수입·판매한 승용·화물 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26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토요타 프리우스와 프리우스 PHV, 렉서스 CT200h 등 3개 차종은 차량 실내온도...
5년 이상의 도요타 고객이 토요타 하이브리드의 현금 재 구매 시에는 130만원의 혜택이 돌아가는 셈이다.
특히, 캠리 하이브리드는 6월에 이어 10년 20만km 엔진오일 및 엔진오일 필터교환 프로모션이 지속되며, 재 구매 프로모션과는 별도로 제공된다.
한편 프리우스V의 경우, 7월 ‘하이브리드 프로모션’에 추가하여, 선수금 30%의 24개월 무이자 할부 혹은...
어느새 토요타 프리우스는 하이브리드의 원조로 통했다. 하지만 일인자의 위치는 언제나 불안한 법이다. 4세대 프리우스가 잔뜩 긴장하고 파격적인 스타일을 채택한 결정적인 이유다.
프리우스 디자인 컨셉트는 아이코닉 휴먼테크. 즉, 철저하게 인간중심이면서 한 눈에 프리우스임을 알 수 있는 상징적인 디자인이 필요했다. 프리우스의 상징인 트라이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