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재료는 잉글리시 머핀, 토마토 1개, 양파 1/2개, 슬라이스 치즈 1장, 베이컨 3줄, 동그랑땡, 어린 잎 채소, 마요네즈다.
먼저 잉글리시 머핀을 반으로 자른 후 가열한 팬에 올려 가볍게 굽는다. 다음으로 설에 먹고 남은 동그랑땡을 타지 않도록 주의하며 약한 불로 데워 준비한다. 베이컨을 적당히 굽고, 토마토와 양파는 슬라이스해 준비한다. 수분이 많은 토마토는...
치킨용 양념 소스, 피자용 토마토 소스, 햄버거 소스 등 외식 인기 메뉴에 부합하는 상품이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프랜차이즈 전용 소스는 각 외식 브랜드에서 운영하는 메뉴 고유의 맛을 내는 용도로 개발되어 업체별 전용 상품으로 공급된다는 특징이 있다.
국내외 유명 식품 브랜드와 협력해 독점 상품 유통 규모도 확대했다. 지난해 독점 소스 상품의 유통...
11번가는 이후 토마토, 감귤 등을 추가로 매입해 판매할 예정이다.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의 취급 품목 확대에 따라 매입 품목과 행사를 점진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기획담당은 “고물가 속에서 고객의 부담을 덜고자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에 뛰어들었다”며 “전국 산지에서 생산된 품질 좋고 가격 착한 지역 농산물을 판매해 지역...
기준 도매가격이 ㎏당 1만8000원 수준으로 지난해 1만8619원에서 소폭 하락하고, 돼지고기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사과, 배, 감귤, 복숭아, 단감, 포도 등 6대 과일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12% 증가한 180만 톤, 수박, 오이, 토마토, 참외, 딸기, 호박, 풋고추, 파프리카 등 8대 과채 생산량도 2% 늘어난 197만 톤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간편식으로는 ‘카파오무쌉’은 다진 돼지고기와 향긋한 바질로 매콤짭짤한 태국식 덮밥소스의 맛을 냈고, ‘크림치킨 마크니 커리’는 토마토와 코코넛 크림 파우더로 새콤달콤한 인도식 커리를 구현했다. 이 밖에도 중국의 ‘마파두부’, 태국의 ‘코코넛 게살 푸팟퐁 커리’ 등 다양한 나라의 메뉴를 1분 만에 완성할 수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백설...
이날 포블의 임직원들은 소셜팜에서 재배 중인 방울토마토의 수확 및 선별 그리고 표고버섯 톳밥 이동 작업 등에 참여하며 발달장애인들의 일터 운영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푸르메소셜팜의 청년 농부들이 사회와 소통하며 행복한 일터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19년 1월 설립된 포블게이트는 당시 국내에 존재하던 약 300여 개의 가상자산 거래소...
신세계백화점이 설 명절을 맞이해 한 해에 1000병 한정 생산되는 스페인 햇 올리브유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이 선보이는 ‘발더라마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 아르베끼나’는 매년 11월에 수확한 열매로 만든 올리브유다.
비타민E, 폴리페놀, 불포화 지방산 등 풍부한 항산화 성분과 함께 부드러운 풀내음, 사과·토마토·바나나향을 지녔다.
지난해 6월에는 △고추할라피뇨 △간장버터 △토마토커리 △짜장 맛의 가미참치 4종을 새롭게 선보이기도 했다.
아울러 사조대림은 지난해 12월 사조참치 모델로 가수 성시경을 기용하며 마케팅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사조대림 관계자는 “업계 최초 안심따개 적용, 신규 라인업 확대 등 꾸준한 노력을 통해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며...
이디야커피의 생과일 주스 시리즈는 출시 때마다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수박과 방울토마토를 활용해 지난해 여름철 선보인 생과일주스 3종도 출시 2주 만에 판매량 30만 잔을 돌파했다.
이디야커피가 출시한 생딸기 음료 5종은 전국 이디야커피에서 4월 8일까지 시즌 한정으로 운영되며 딸기듬뿍라떼는 연중 상시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이 19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강남점, 노원점을 포함한 총 7개 점포에서 고당도 방울토마토 ‘미니 토렌지’를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미니 토렌지는 경남 김해에 위치한 최상필 농가에서 자체 개발한 비료와 재배 기술로 만든 신품종이다. ‘오렌지만큼 높은 당도의 방울 토마토는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돼 달콤한 당도가 특징이다....
송 장관은 임명 후 알린 공식일정을 통해 현장 밀착형 장관을 예고하고 있다.
새해 첫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신년 참배 후 전북 장수군을 찾아 조류 AI 방역 대책 추진 현장을 살핀다.
이튿날인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한 후 곧바로 충남 부여의 방울토마토 시설 농가와 금산의 만인산농협 스마트APC를 찾아 겨울철 시설작물 수급 상황을 확인한다.
올해 코넥스 시장에서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한 기업은 △이노진 △토마토시스템 △프로티아(구 프로테옴텍) △시큐센 △빅텐츠 △에스엘에스바이오 △유투바이오 등 7사로 지난해 대비 1사 늘었다. 또한, 현재 4사가 이전상장을 신청해 상장 심사 절차를 거치는 중이다.
지난해 도입한 이전상장 컨설팅 제도가 코넥스 기업 역량 증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12월 출하량은 전년 대비 4% 감소할 것으로 관측된다. 2㎏ 도매가격은 3만6000원 내외로 전망된다.
토마토 역시 전년 대비 기상 여건 악화로 착과율이 감소하고 생육이 지연되면서 주산지 출하량이 감소했다. 12월 출하량은 전년 대비 5% 감소할 것으로 관측되고, 5㎏ 도매가격은 1만3000원 정도로 전망된다.
통해 농생명 종자산업과 관련 후방 사업제품의 글로벌시장 개척에 시너지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눌라바이오는 김재연 경상대 교수가 지난 2022년 3월 창업한 유전자편집 작물 개발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유전자편집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신육종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성 토마토, 대마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있다.
자체 개발한 유전체 코드를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는 차세대 유전자가위 기술을 확보하고 있고, 신육종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및 건강 기능성 토마토와 대마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만들어가고 있다.
툴젠과 눌라바이오는 기술이전계약과 더불어 상호협력약정을 통해 글로벌 종자 기업을 대상으로 양사 연구성과물의 기술이전 및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