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배성재 아나운서는 “축구 캐스터로서 커리어 최종단계가 K리그 현장 캐스터라고 생각해왔다”라며 “주말마다 전국의 K리그 성지를 방문할 생각에 설렌다”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또한 배성재 아나운서는 SBS 재직 당시 진행했던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역시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효성티앤씨의 친환경 의류 브랜드 ‘G3H10(지쓰리에이치텐)’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 최초 공개됐다.
기업 간 거래(B2B) 기업인 효성티앤씨가 의류를 직접 제작해 일반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효성티앤씨는 G3H10의 의류 판매를 온라인 크라우드 펀딩으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소비자들에게 투자를 받고 그 금액에 맞게...
26일 배성재 아나운서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을 통해 “거취를 두고 회사와 이야기 중인 게 맞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배성재 아나운서가 SBS 사의를 표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표를 낸 것은 아니지만 프리랜서로 방향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배성재 아나운서가 SBS 스포츠 중계의 간판인 만큼 도쿄 올림픽과 카타르 월드컵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