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마스크 착용 수칙 강화로 '턱스크', '코스크'도 과태료 부과 대상에 포함될 예정인데요. 입과 코를 완전히 가렸다고 보기 어렵고 비말 차단 효과가 명확히 입증되지 않은 '망사형 마스크', 날숨 시 감염원이 배출될 우려가 있는 '밸브형 마스크' 등도 마스크 착용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반면, 만 14세 미만과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사람은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최대 10명의 얼굴까지 동시에 인식하며, 0.3초 이내로 결과를 분석할 수 있다.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하지 않는 이른 바 '입스크'나 '턱스크'도 판별해준다.
5G 방역로봇에는 초정밀 온도측정이 가능한 열화상 카메라도 탑재됐다. 평균 ±0.3도에서 최대 ±0.5도의 오차범위로 온도를 자동 측정해줘, 37.5 이상의 고위험자를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파악할 수 있다.
한쪽에서는 ‘턱스크’를 한 채 담배를 피우다 본래 자리로 돌아갔다. 자리에 앉아서도 마스크는 착용하지 않았다. 길을 걸어 다니는 사람들, 술집 내부에서도 마스크를 한 이들은 눈에 띄지 않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다시 심각해졌지만 이곳은 평소와 다름없었다.
서울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에도 일부 시민은 여전히...
특히 일명 ‘턱스크’로 불리는 마스크를 턱에 걸치거나 코를 내놓고 입만 가리는 것은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할 수 없어 반드시 입과 코를 완전히 가려야 한다.
실내에서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데 특히, 카페나 음식점에서 음식을 섭취하기 전·후나 대화 시에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마스크를 잠시 벗어야 할 때 오염되지 않도록 깨끗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