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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서울역 전광판, 속속 취소되는 열차
    2023-08-10 10:38
  • 집채만한 파도 덮친 남해안, 산사태까지…태풍 ‘카눈’ 영향권 [포토]
    2023-08-10 10:34
  • 민주당, 잼버리 파행에 “진정한 유종의 미는 ‘대통령 사과’”
    2023-08-10 10:32
  • LH, "태풍 대비 매입임대 입주민 임시대피 비용 지원한다"
    2023-08-10 09:59
  • 가로수 뽑히고 아파트 벽돌 떨어져…태풍 ‘카눈’ 피해 [포토]
    2023-08-10 09:52
  • 태풍 ‘카눈’ 경남 거제 부근 상륙…“남북 종단 ‘한반도’ 관통”
    2023-08-10 09:48
  • [속보] 태풍 '카눈' 오전 9시20분께 경남 거제 부근 상륙
    2023-08-10 09:33
  • 당근마켓 ‘동네생활’, 재난 문자 연동 기능 도입
    2023-08-10 09:25
  • 태풍 ‘카눈’ 상륙 전인데…간판 떨어지고 우산 뒤집히는 부산 [포토]
    2023-08-10 09:23
  • 한덕수 총리 "지자체, 필요하면 대피명령ㆍ강제 대피조치 발동 검토"
    2023-08-10 09:20
  • 로톡, “5년간 창출한 사회적 가치 ‘27억 원’”
    2023-08-10 09:18
  • 태풍 ‘카눈’ 한반도 상륙 임박…"전국 강한 비바람“
    2023-08-10 09:18
  • 코레일ㆍSR, 10일 태풍 '카눈' 영향권 열차 운행 중지
    2023-08-10 08:49
  • 태풍 ‘카눈’, 오전 9시 전후 남해안 상륙…이후 예상 진로는
    2023-08-10 08:34
  • 태풍 '카눈'에 하늘길·뱃길 모두 끊겼다…열차 운행도 잠정 중단
    2023-08-10 06:52
  • 태풍 '카눈' 오늘 오전 9시 통영 상륙…강풍·폭우 이미 시작
    2023-08-10 06:37
  • [날씨]전국 태풍 ‘카눈’ 직접 영향…강원영동 최대 600mm 비
    2023-08-10 05:00
  • 윤석열 대통령, 태풍 카눈 북상에 "정부 가용 자원 총동원해 철저히 대응"
    2023-08-10 00:41
  • 태풍 카눈, 남해안 300㎞ 접근…내일 아침 상륙할 듯
    2023-08-09 21:22
  • 중대본 “태풍 카눈, 국가적 비상상황…인명피해 최소화 대비”
    2023-08-0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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