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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을 걸어요"…꼭 가봐야 할 국립공원 봄길
    2023-03-23 06:00
  • 환경단체 '설악 케이블카' 저지 투쟁 공식화…'국립공원 개발 붐' 우려
    2023-02-27 14:48
  • [종합]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설치키로…40년 찬반 논란 마무리
    2023-02-27 11:11
  • 오색~대청봉 등 137개 국립공원 탐방로 5월 15일까지 통제…봄철 산불 예방
    2023-02-08 12:00
  • "설 연휴 가족과 함께 걸어요"…가 볼 만한 국립공원 TOP 11
    2023-01-21 09:00
  • 지리산·설악산 등 국립공원 탐방로 혼잡도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2022-12-05 06:00
  • 가을철 산불 예방 위해 국립공원 탐방로 내달 15일까지 전면 통제
    2022-11-07 12:00
  • 동국제약,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 진행
    2022-10-31 14:19
  • 국립공원서 담배 피면 과태료 '최대 200만 원'
    2022-10-25 09:39
  • [재계 프리즘] 부드러웠으나 원칙에는 단호했던 LG 구본무 회장
    2022-07-15 05:00
  • 반달가슴곰, 지리산에서 첫 4세대 새끼 출산
    2022-05-31 06:00
  • [어린이날 100주년] 레고 전시 보고 오케스트라 듣고, 어린이날 프로그램 ‘풍성’
    2022-05-04 07:00
  • 설악산 내장산 등 국립공원 25일부터 공해 없는 전기버스로 탐방
    2022-04-24 17:20
  • 해넘이·해맞이 국립공원서 못 본다…행사 전면 통제
    2021-12-26 13:46
  • 코로나19 확산 여전한데 봄 날씨 즐기는 나들이객 북적…방역 구멍 우려
    2021-04-25 16:46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3월 29일~4월 2일)
    2021-03-28 09:37
  • 국립공원 연말연시 해넘이·해맞이 전면 금지…과태료 최대 50만 원
    2020-12-24 09:31
  • 북악산 길, 52년 만에 시민 품으로...1일부터 한양도성 성곽 북측면 구간 전면 개방
    2020-10-29 11:02
  • [정책발언대] 코로나19 팬데믹의 시대, 더 소중해진 자연
    2020-10-13 05: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7월 27일 ~ 31일)
    2020-07-2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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