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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정의용·野 겨냥 "공세 아닌 협조하라…'귀순의사 없었다'는 궤변"
    2022-07-17 17:02
  • 정의용 전 안보실장 "16명 살해 北어민, 처벌없이 귀순? 국민안전 누가 보호하나"
    2022-07-17 12:30
  • 검찰, 입국 즉시 통보 조치…서훈 측 “준비 되는 대로 귀국”
    2022-07-15 20:23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강태오, 박은빈 향한 취중진담…“그렇게 간단하지 않아”
    2022-07-15 09:34
  • 尹, 국립중앙박물관장 윤성용…평안남·북도지사 조명철·양종광 임명
    2022-07-14 10:49
  • 대통령실 "탈북어민 북송, 강제라면 반인륜적 범죄…반드시 진상 규명"
    2022-07-13 13:25
  • 시민단체, ‘귀순 어민 강제 북송’ 의혹 정의용ㆍ김연철 등 고발
    2022-07-12 17:31
  • ‘북한이탈주민과의 동행’…서울시, 찾아가는 가정 돌봄 서비스 시행
    2022-07-12 11:15
  • “탈북민 북송 후 은폐 수백 건”…대북단체, 유엔 북한인권보고관에 호소
    2022-06-28 15:14
  • [사회공헌] 효성, 굿윌스토어 등 소외계층 일자리 창출
    2022-05-30 06:00
  • '가불 선진국' 신간 낸 조국 전 장관 “‘82년생 김지영’ 현상은 여전”
    2022-03-28 15:22
  • 서울시, 북한이탈주민에 건강검진ㆍ교육ㆍ취업 종합지원
    2022-02-21 13:18
  • 4분 만에 철책 2개 넘어 월북한 A 씨 모습 공개
    2022-01-06 08:56
  • [종합] 철책 월북자, 1년여전 '점프 귀순' 체조경력 탈북민과 동일인
    2022-01-03 16:09
  • 새해 첫날 월북자, 1년여 전 ‘점프 귀순’한 탈북민 추정
    2022-01-03 13:10
  • 영국 더 타임스, ‘2021년 영웅들’에 탈북민 박지현 씨 이름 올려
    2021-12-27 09:11
  • [인터뷰] 태영호 "북 MZ세대 변화…통일, 생각보다 쉬울 수 있다"
    2021-11-09 05:00
  • [사건·사고24시] 경찰서에서 ‘밀가루 테러’ 한 탈북민 징역· 협박 후 성폭행한 40대 징역 外
    2021-10-15 11:11
  • [정책발언대] 정부에 유리한 인권만 ‘체리피킹’하는 문재인식 ‘K-인권’
    2021-09-28 05:00
  • [다시 그리는 공정지도] 여성 취업 특혜 많다고? 일부 기업 채용 때 '남성 선호' 뚜렷
    2021-08-0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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